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진짜 엄마아빠 때문에 정병 걸릴 거 같은데

난 부모 때문에 정병 걸릴 거 같지만 

이런 상황에 부모한테 돈까지 뜯기는 집 많으니까

내 상황은 걍 별 것도 아닌 건가

걍 다 짜증난다



 
익인1
나가살면 안되나
3개월 전
글쓴이
나한테 감쓰짓 해야 돼서 절대 안 내보내줘
나 찾으려고 경찰에 신고하는 건 알빠 아닌데 친구들 번호를 다 알아서 친구들한테 피해 줄까봐 말도 없이 나가지도 못 해..

3개월 전
익인1
에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44 05.19 15:2254157 0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449 05.19 15:5236950 32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440 05.19 09:4766605 1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83 05.19 15:1214373 3
야구그냥 궁금한데 다들 가입일 얼마나 됐어? 181 05.19 21:207503 0
공공쪽 공무직으로 자리잡는거 비추야?? 11 05.13 13:24 73 0
카드는 흰색계열이 좋다…23 05.13 13:24 1755 0
주말에 행정복지센터 문 열려있으면 화장실 써도 돼?9 05.13 13:23 403 0
얘들아 제발 생리통 약 먹르면 바로 효과와?15 05.13 13:23 192 0
인생 너무 하드코어야 2 05.13 13:23 87 0
다른 지역이면 주작핑이네 했을텐데....9 05.13 13:23 729 0
하.. 엄마랑 일본가는데 진짜 둘다 생 초보거든12 05.13 13:23 46 0
위고비 맞으면 혈당 줄어??5 05.13 13:23 75 0
회사만 오면 입맛없고 속 울렁거린다1 05.13 13:22 15 0
29살 박사면 빠른편이지?18 05.13 13:22 45 0
나 오늘 먹은건데 많이 먹은거야?5 05.13 13:22 26 0
필라테스 하면 키 커져?1 05.13 13:22 40 0
비대면계좌개설차단하면 예금도2 05.13 13:22 25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이쁘장한 10살연하를 이성으로 볼 수 있어…? 14 05.13 13:22 176 0
딤섬맛집 혼밥 갈까말까 05.13 13:22 17 0
날이 더워지긴 했나보다 나기 시작하네4 05.13 13:22 95 0
결혼식 위아래 블랙은 좀 넘 그럴까? 7 05.13 13:21 67 0
강아지나 고양이 쓰담쓰담 하고싶다..1 05.13 13:21 18 0
오빠가 갑자기 잘 지내지? 이러는데 뭔일있너1 05.13 13:21 61 0
이성 사랑방 연락 2~3시간씩 없는 거 어케 짜증 안 내고 이해할 수 잇을까13 05.13 13:21 2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