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원래 샐러드파스타만 먹으려고 했는데 아빠가 갑자기 목살 구워먹는대서ㅠㅠ 
먹어도 괜찮으면 샐러드파스타+목살 같이 먹고 안 괜찮으면 걍 샐러드파스타만 먹게!!


 
익인1
ㄱㅊㄱㅊ단백질개굿
3개월 전
글쓴이
오케이!!! 먹어야지!!!
3개월 전
익인2
웅 다이어트 중에 돼지는 목살 좋아
3개월 전
글쓴이
야호!!!!!!!!!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10 15:2242895 0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384 9:4758040 1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370 15:5227832 25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71 15:1211552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꽃 선물로 레고 꽃 받았는데 어때? ㅋㅋ150 10:0837668 3
언젠가 무인도에 표류될 걸 대비해서4 05.13 04:14 40 0
근데 이번 대선 이재명 말고2 05.13 04:14 138 0
이성 사랑방 번따당해서 사귀고 있는 사람 있어??7 05.13 04:10 894 0
얘들아 이 상의랑 이 치마 별로 안어울릴까?!40 2 05.13 04:10 145 0
식이장애? 때문에 정말 미치겠음5 05.13 04:08 409 0
박쌤 전산회계 강의로 공부하는데 2급 다 듣고 1급으로 넘어가야해?1 05.13 04:08 43 0
본가떠나서 타지로 취업한 익들아 5 05.13 04:06 61 0
요즘 헤어지는 시즌이야? 2 05.13 04:06 139 0
챗gpt 타로 맞는지 테스트해볼사람19 05.13 04:06 230 0
그 사람이랑 처음 만나면 나 첫인상 05.13 04:04 25 0
우리동네 알바는 전멸이네1 05.13 04:04 809 0
어저다보니까 금연 7일차인데 이대로 금연을 해 말아.. 7 05.13 04:03 200 0
요즘 왜이럴게 우울하냐..1 05.13 04:03 37 0
나 진짜 말하는 감자면서 뭔 근자감이야?… 1 05.13 04:02 160 0
나 릴스나 유튜브로 유명해지기 가능 1 05.13 04:00 42 0
애들아 나 얼굴형이 좀 네모져?5 05.13 03:55 286 0
너네라면 알바vs취미동호회12 05.13 03:54 165 0
그 사람이랑 올해 사귄다 ox 10 05.13 03:53 116 0
내 전썸남 찐친이 인스타로 나 차단함8 05.13 03:52 1357 0
파데가 좋은건지 브러쉬가 좋은건지 모르겠네3 05.13 03:50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