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4l
막... 예쁘면 아무래도 그냥 얼굴만 봐도 용서 되는 그런 거 있잖아 아 이건 잘생긴 사람도 마찬가지! 아무튼 그래서 외모 좋게 태어난 사람들 너무 부러움...


 
익인1
맞아 근데 그만큼 똥파리도 많이 꼬이니까 피곤할 거 같기도 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10 15:2242895 0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384 9:4758040 1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370 15:5227832 25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71 15:1211552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꽃 선물로 레고 꽃 받았는데 어때? ㅋㅋ150 10:0837668 3
닦달하는 상사 극복하는 방법 없나? 05.13 10:07 25 0
피임약 먹고 생리 미루는 거 몸에 많이 안 좋아?3 05.13 10:07 62 0
혹시 고속버스 티비에 뜨는 도착예정시간 정확한편이야?ㅠㅠ2 05.13 10:07 23 0
🥯빵순이 용인익인데 익들이면 어쩔지 골라주라🥹🤍6 05.13 10:07 45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있을까???9 05.13 10:07 126 0
와 이거 탐라 내리면서 보는데 치킨인줄 ㅋㅋㅋㅋ1 05.13 10:07 32 0
원래 피티 끝나기 몇회전쯤에1 05.13 10:06 36 0
일본 운전 면허 따기가 쉬운가 3 05.13 10:06 295 0
원룸계약 하는데 전입신고 안된대서 되는 집으로 계약했어5 05.13 10:06 722 0
퍼즐2 05.13 10:06 33 0
이성 사랑방 내일 다들 애인한테 꽃 줄꺼야???5 05.13 10:05 467 0
부산 사람들아•• 맛집 자랑 좀 해조잉!!!2 05.13 10:05 40 0
봉사정신 있는 사람이 복지 쪽에서 일하면 잘 안 맞아??3 05.13 10:05 84 0
샌드위치 햄 산거 좀 먹었는데 곰팡이 나있었음6 05.13 10:05 70 0
타지 살다 본가로 왔는데 우편물 전송서비스 7000원이라는데 이거 맞아.. 6 05.13 10:05 31 0
너넨 립 살 때 색부터 봐 아님 퍼컬에 맞는지부터 봐?2 05.13 10:05 27 0
애들아 나 퇴사 결심했어 응원해줘3 05.13 10:04 115 0
피부에 이런식으로 나는거는 대체 뭐여?2 05.13 10:04 41 0
애더라 자격증 시험 난이도 조절 20 05.13 10:04 141 0
반팔니트 89000원 에바야?? 5 05.13 10:04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