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414 02.03 20:4219391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84 02.03 16:1540403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37 02.03 15:3629989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97 02.03 14:4911959 0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53 02.03 13:2510806 0
배 이정도는 다이어트 안해도 되지?1 02.03 22:13 82 0
회사에 있으면 배가 자꾸 아픈데 이유가 뭘까4 02.03 22:13 20 0
씻다가 머리카락빠질수도있어?1 02.03 22:13 7 0
나 회사에서 너무 화나는 일 있었는데 2 02.03 22:13 13 0
토익 시험지에 볼펜으로 해도 돼?1 02.03 22:13 13 0
jlpt 몇부터 일본어 쫌하네? 싶어??3 02.03 22:13 33 0
이성 사랑방 썸녀랑 끝났는데 프뮤 7 02.03 22:13 153 0
분명 나보다 힘든사람도 많을텐데3 02.03 22:12 17 0
이성 사랑방 모텔비 어떻게 부담해?22 02.03 22:12 2200 0
아니 과자 안먹겠다 해놓고 또사왔잖아 02.03 22:12 6 0
빗 다들 세척함? 실리콘 빗이 세척하기 쉽지..??? 02.03 22:12 14 0
롬앤 틴트는 시간 지나면 다크닝2 02.03 22:12 20 0
새콤달콤 키위맛 너무맛있다고 02.03 22:11 5 0
직장익들아!! 직장 동기들이랑 여행가는데이거주면 부담돼? 5 02.03 22:11 59 0
챗 GPT 너무 좋다...1 02.03 22:11 51 0
동네에서 평일 낮에 번호따이는거 흔한 일이야 ???1 02.03 22:10 19 0
❗️회사 단톡에서 상사 말에 체크표시 오바야? 제발 신규를 도와줘ㅠㅠ30 02.03 22:10 735 0
인스타 스타?? 인플루언서들 사진 올릴때 보정할까?7 02.03 22:09 263 0
이성 사랑방/이별 확실히 계속 나다니고 시도하니까 물들어오긴 하네 3 02.03 22:09 101 0
30가까이뺏는데 ..12키로 요요왔고 죽고싶다 ㄹㅇ 이런말 안하고싶은데15 02.03 22:09 4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