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단톡에서 어쩌다 비슷한 얘기 나왔는데 나빼고 4명 전부 살면서 실수든 고의든 경험 있더라? ㅋㅋㅋㅋ 나만 너무 얌전하게 살았나


 
익인1
남친거 만져준적은 있음
10일 전
익인2
없음
10일 전
익인3
초딩때 윗집 고딩이 성추행하려고 내 가슴이랑 성기 만져서 발로 개쎄게 차본적있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373 02.03 20:4214437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71 02.03 16:1534776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14 02.03 15:3625708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47 02.03 14:496252 0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39 02.03 13:257892 0
나 첫연애때 제일 설렜던거 ㅋㅋㅋㅋㅋ9 02.03 22:43 749 1
갤럭시 핑크살까...? 민트살까...?1 02.03 22:43 8 0
se 서브폰으로 사본 사람 ? 02.03 22:43 5 0
원래 3kg 빠져도 얼굴 티 안나?...1 02.03 22:43 11 0
관리안하면 진짜 훅감?1 02.03 22:43 12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여자의 연애2 02.03 22:43 71 0
이성 사랑방 친구같은 연애 추구하는 사람들은 똥 얘기 편하게 하고 트름하고 그래?24 02.03 22:43 109 0
군필들 들어와봐 02.03 22:42 11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기똥찬 데이트코스 찾으면 슬퍼져 3 02.03 22:42 50 0
이성 사랑방 생일선물도 가격 맞춰준다는 애인8 02.03 22:42 52 0
익인들아 벽면 가로 길이 몇 정도 일 것 같아? 2 02.03 22:42 8 0
중학교에 기숙사있는게 이상한거야?5 02.03 22:42 14 0
일본여행 아시아나로 가서 수하물 현장추가결제한 익들 있어...?? 02.03 22:42 7 0
혹시 기초체력 증진에도 02.03 22:42 6 0
생일에 기프티콘이라도 보내는 게 낫겠지? 4 02.03 22:42 7 0
오늘 전화영어 처음했는데 내가 이렇게 못할 줄 몰랐어2 02.03 22:42 21 0
요즘 사람들 미안하다 죄송하다는 말 하면 죽는 병 걸렸냐 2 02.03 22:42 10 0
사람은 다 힘든게 있겠지 각자..? 02.03 22:42 4 0
승무원 누가 되는 걸까..23 02.03 22:42 40 0
경주여행 첨인데 숙소 도와줄 수 있을까 ㅠㅠ?? 4 02.03 22:42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