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28 01.26 18:2462595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34 01.26 22:2028560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45 9:2810616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0 01.26 21:321749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1 01.26 18:1745497 2
우리집 혈육 냉장고안 음식 뻔히 내건줄 알면서 먹는거 웃기네1 01.25 15:37 14 0
커피 중독증인데 의지할 다른 마실거 생기면 덜 마시게 되는것 같애1 01.25 15:37 16 0
애인이 지하철에서 자기 머리때리면서 웃는 자폐아 보고 웃었어10 01.25 15:37 393 0
나 연애 언제할까? 01.25 15:36 9 0
헬스자유가면 운동기구 몇개정도 하고와?6 01.25 15:36 36 0
다들 월급 200 언저리라고 생각하는게 웃기다 30 01.25 15:36 1016 0
이성 사랑방 생일선물은 생일 당일에 줘야 의미 있는거라고 생각해? 나 어떡할까1 01.25 15:36 42 0
전공 C0인데 재수강할까 말까2 01.25 15:36 102 0
근데 난 내 키가 딱좋다는 남자들 보면 신기함 01.25 15:36 53 0
장기연애 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안타까워?38 01.25 15:35 599 0
나만의 맛도리조합 (간장계란밥급임) 01.25 15:35 86 0
진짜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오래 병원에 누워있는 환자들 있잖아2 01.25 15:35 61 0
뭔가 요새 댓글 달 때 현타옴2 01.25 15:35 28 0
씨유 생과일 하이볼 뭐가 젤 맛있어?1 01.25 15:35 35 0
이성 사랑방 여자보고 귀엽다고 하는 게 오해살일이야? 1 01.25 15:35 98 0
알바 구하는 기간에 오래 해주시면 감사하죠 01.25 15:34 37 0
지금 30대인 익들아 20대 때가 나아? 지금이 나아??5 01.25 15:34 32 0
블라에 우리회사 복지 자랑하고싶은데.. 가입이 안됨4 01.25 15:34 34 0
부산 가야되는데 부산 지금 패딩입어야돼?3 01.25 15:34 186 0
방울토마토 배 불러??5 01.25 15:34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