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살려서 애들 가르치는 일 하고
내가 좋아하는 연기도 하는데 가끔 주변에 안정적인 친구들 보면 부럽기도하면서 내 성격상 자유롭게 열심히 사는 것도 좋아
이번년도에는 새로운 도전도 해보려고
아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