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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사는 동네에 있는 병원에서 일해서 노인,기초수급자,거지들이 많아 매일이 전쟁같은데 오늘 진상환자,구걸환자,정신이상환자 쓰리콤보로 맞은 날이어서 고어사이트 들어가서 사람갈기갈기 찢기는 영상보면서 오늘 만난 환자들이라 생각하고 실실 웃었다..일을 그만둘때가 왔나봐..


 
익인1
스트레스가 너무심한가봐ㅜㅜ나도 사람상대하는 일인데 나는 샌드백 치면서 스트레스 푸니까 낫더라
12일 전
글쓴이
귀엽네ㅠㅠ 나는 그정도로 절대 안풀린다..
12일 전
익인2
나 처음 일한곳이 못사는동네였는데 ㄹㅇ 정병들 많더라
오죽하면 다른지역 여러군데에서 일해본 사람이 여긴 동네 자체가 문제라면서 떠났을정도로ㅌㅋㅋㅋ
어딜가나 진상은 있지만 못사는동네는 수준이 너무 말이안나옴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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