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212 01.24 22:2430251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58 01.24 21:5815579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38 01.24 21:4117905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 각이지??남익들아..121 01.24 19:5425382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7 01.24 21:5219089 2
헤어관리하는 익들 나이 몇살이야..? 01.24 20:02 13 0
건강한 맛이 좋다는거 이해 못했는데 01.24 20:02 12 0
피티랑 이용권 원래 따로야?2 01.24 20:02 16 0
솔직히 국시 어렵다<매년 나오는 호들갑임16 01.24 20:02 291 0
카톡 답장 센스있게 도와줘..2 01.24 20:02 30 0
이성 사랑방 차라리 겹지인 있으면 희망이라도 갖던지 소식이라도 아는데1 01.24 20:02 68 0
요즘은 디지털 예의? 이런것도 가르치더라.. 01.24 20:02 54 0
4호선 오이도행 사람들 많이 내리는 역 어디야 제발7 01.24 20:02 23 0
헬스 트레이너 애인은 힘들겠다1 01.24 20:02 63 0
혼자 조용히 힐링하려면 서울 어디그 좋을까? 1 01.24 20:02 13 0
울 강아지 커진거봐...6 01.24 20:01 111 0
튓이나 커뮤에 성과급 얘기 많이 올라오는거 보니까 현타오네2 01.24 20:01 29 0
와 설날 항공권 다 없네 1 01.24 20:01 17 0
다들 애인이 사랑해 좋아해 보고싶어 이렇게 말하는거 좋아? 4 01.24 20:00 23 0
신입인데 퇴근하고 지금 문자 보내는건 에바지…?6 01.24 20:00 195 0
에어비엔비 잘 아는사람 ??ㅠㅠㅠ 01.24 20:00 14 0
나 절약좀 한다 하는익들1 01.24 20:00 33 0
우리 동네만 구청 수영장 강습 박터지니...6 01.24 20:00 36 0
목소리가 분명 내가아는사람인데 막상 다른 사람인경우 01.24 20:00 14 0
마스카라 추천좀 지금 올영 신호등 앞임2 01.24 20:00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