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아이폰 사파리 왤케 느려..?
아이폰 크롬으로 하면 빠른데 사파리는 너무 느려
삼성 인터넷은 빠릿했는데
왜 아이폰 기본 인터넷인 사파리는 느리지..?

혹시 나만 그런가..?
내 기종은 15야 ㅠㅠ


 
익인1
그럼 뭐 사파리가 문제겠지...
14시간 전
글쓴이
혹시 내폰만 그런곤가..?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210 01.24 22:2429737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57 01.24 21:5815263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37 01.24 21:4117588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 각이지??남익들아..120 01.24 19:5425041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7 01.24 21:5218812 2
퇴근하고 치킨 먹음1 01.24 19:56 30 0
여드름 났던 곳이 볼록한 흉터가 생겼는데 없앨 수 있어? 01.24 19:56 11 0
와 간호는 국시 보기전에 취업해???2 01.24 19:56 177 0
요새 인천공항 2터미널도 빡쎄?????ㅠㅠ4 01.24 19:56 42 0
피지오겔 에스트라 일리윤 제로이드말고8 01.24 19:56 30 0
동성혼 가능해지면 나 여자랑도 결혼을 전제로 사귈수있을거 같은데4 01.24 19:56 42 0
내가 거의 모든 치킨을 다 섭렵했는데 젤 좋아하는곳45 01.24 19:56 818 0
나 부산가서 해삼 내장 젓갈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충격먹음 01.24 19:56 14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외모는 청순 귀염인데5 01.24 19:56 184 0
모공 커질까봐 프라이머 안바르는데 01.24 19:56 14 0
본가 갈 때 다들 뭐 챙겨갔어?3 01.24 19:55 21 0
여자애기들은 말 진짜 빨리트인다 01.24 19:55 12 0
솔직히 나 한심해? 엄마랑 연끊는거 생각중이야41 01.24 19:55 105 0
너넨 뻔뻔하고 겁없고 죄책감 수치심 없는 성격 되고싶어?3 01.24 19:55 22 0
불닭에 김 싸먹는 중1 01.24 19:55 13 0
요즘 핸드폰 값 진짜 비싸다 언제 저렇게 올랐지 진짜4 01.24 19:54 17 0
하이라이터 어떤 거 써야돼?10 01.24 19:54 27 0
30일에 월급인 사람ㅠㅠㅠ 01.24 19:54 12 0
예의상 청첩장 주면서 꼭 왔으면 좋겠다 이런 말도 해? 5 01.24 19:54 21 0
담배 술 탄산음료 다 안하는데 그렇게 튼튼하지 않은익 있음?ㅋㅋㅋ1 01.24 19:54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