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지금 살짝 지났나..??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ㅋㅋㅋㅋ지금 사람 많을텐데 퇴근시간이자낭
17일 전
익인1
가장많은건 아침..
17일 전
글쓴이
오 지금 지하철인데 생각보다 한산해서.. 글쿤아!
17일 전
익인1
아마 명절 코앞이라 그런거 같애
오늘 아침에도 지하철 한산했다 하더라구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55 02.10 22:3443659 5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313 02.10 19:5616013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80 02.10 19:1887276 3
타로 봐줄게!121 02.10 20:445163 1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는게 숨이막히는데....40 96 1:4430532 0
직장익 자다 깼는데 놀래서 잠이 안와... 02.07 02:46 36 0
원주익 쿵소리나자마자 재난문자와서 심장떨어짐 02.07 02:46 64 0
귓바퀴 뚫은 애들아 관리1 02.07 02:46 22 0
서대문구도 느꼈어 지진???4 02.07 02:46 75 0
잡플래닛 별 1.9인데2 02.07 02:46 49 0
난 재난 사이렌 더 놀란 이유가1 02.07 02:46 257 0
소리 너무 크다는 애들은 대체 뭐냐9 02.07 02:46 157 0
딱 한가운데라 전국에 거의 다간거같은데13 02.07 02:46 237 0
지진때문에 찾아보니 그래도 한국이라 다행인듯2 02.07 02:46 159 0
오발송 사건 이후로 이런 문자 ㄹㅇ 무섭다 02.07 02:46 39 0
근데 사이렌 소리가 기분나쁘게 찌릿함 뭔말알?12 02.07 02:46 128 0
계엄 ptsd 개오지네 진짜1 02.07 02:46 76 0
재난문자 올때마다 드는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07 02:46 120 0
익들아 나 너무 놀랬어ㅠㅠㅠ6 02.07 02:46 64 0
강원도에서 지진난 적 최근 몇 년간 없지?5 02.07 02:46 87 0
우리집 할머니 할아버지댁 안 가게 된 이유 뭔지 앎?ㅋㅋㅋ1 02.07 02:46 66 0
아침에 긴급재난 왔을때 생각난다 갑자기🚨9 02.07 02:45 126 0
와 전쟁난 줄 알앗다 ㄹㅇ1 02.07 02:45 100 0
재난 문자 꺼놓은 사람있서 ???12 02.07 02:45 109 0
전국 다 울린건가?6 02.07 02:45 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