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 관련해서 이해가 안되는 게 있는데

50년대생 60년대생 같이 인구수 많은 세대들.

곧 은퇴하잖아? 그럼 그 사람들보다 지금 취직 준비하는 세대들 인구수가 적으니 취직길이 쉬워야 하는데 왜 이렇게 어려운 거임?

ㄹㅇ 이해가 안되는데

이유좀 알랴줄 사람ㅍ

[익인1]

그 사람들 은퇴후 고용하잖음 ㅋㅋ별정직 같은걸로

[익인10]

22 임금 깎아서 다시 계약직으로 채용

[익인2]

지금 이미 5060도 취업난이야

[글쓴이]

아니 퇴직 하셔야지 그분들은

[익인2]

어니 그니까 퇴직하시는 분들이 그나마 직장 잡고 있단거고 5060도 일할 자리가 없다고

[익인3]

은퇴한 사람만큼 신입 직원을 안 뽑으니까?

[익인4]

Ai나 자동화기술로 대체중

[익인4]

그리고 요즘 경제상황이 안좋아서 사람뽑기 부담스러워함

[익인5]

그사람들 옛날 초봉이랑 지금 초봉이랑 생각하면 그사람들 은퇴하는 만큼 뽑아줄수가 없고 연차 오를수록 돈을 많이 줘야되니까 5060도 되기전에 다 잘리는 판이지

[익인6]

그야.... 그사람들이 정년이보장된곳에 취직해서 정년을 채운다는보장이없으니까

[익인7]

그 사람들은 다 여지껏 하던 일 노하우 짬밥으로 다른 회사에서 모셔가
고문이다 이사다 뭐다 뽑아놓고 밑에 걍 잡일하는 사람은 필요해도 있는 막내 굴리고 새로 안뽑음

[익인8]

10명이 하던일 기술발전으로 1~2명이면되니까

[익인9]

은퇴가 점점 밀리는 것도 있지

[익인11]

2

[익인12]

퇴직하기에는 애들이 자리 잡지못한 세대 아닌가? 우리아빠만 봐도 자식들이 이제 사회초년생이라

[익인13]

일자리도 같이 사라져서

[익인14]

그시절이야 기only 사람으로 하던 시절이라 10명 뽑았으면
지금은 기계가 다 알아서 하니깐 기존에 10명 하던거 한 2~3명으로 커버가 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