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너무 걱정돼 우리집 강남에서 멀단말이야
전화도 다 무시하고…
속터질것같애


 
익인1
말없이 간거야??
10일 전
글쓴이
응 원래 오늘 병원가는 날인데 병원갔다가
바로 집오기로 했거든

10일 전
익인2
어련히 하겠지
10일 전
글쓴이
본문에 안적어놨는데 동생이 우울증 있어서그래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380 02.03 20:4215347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74 02.03 16:1535834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21 02.03 15:3626524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58 02.03 14:497157 0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42 02.03 13:258407 0
와 나 아랫뱃살 튜브살 ? 진심 ㄹㅇ 심각1 02.03 23:17 13 0
하루종일 울엇더니 머리가 아프다 02.03 23:17 9 0
연인으로 기쎈사람이 나아 약한사람이 나아?2 02.03 23:17 17 0
개잘생긴사람이랑 놀고싶다 ㅠㅠ 02.03 23:17 11 0
옛날에는 학폭 강도기 더 쎘을까??? 2 02.03 23:17 13 0
소화기관 하나는 튼튼하다고 자부심 갖고 있었는데 02.03 23:17 7 0
이번주 주5일제 실화임?7 02.03 23:17 239 0
젊은사람들 무종교 비율이 높은이유가 뭘까?12 02.03 23:17 98 0
남친 T인데 폰케이스 이거선물주면 싫어할꺼 02.03 23:17 13 0
이성 사랑방/ 나없는 자리에서 자기 스타일 아니라한거면6 02.03 23:17 68 0
담배 속담 도저히 못 하겠어3 02.03 23:17 17 0
브라렛만 입는데 캡때매 개빡침 02.03 23:17 3 0
울아빠 심심해서 경비원하는데 무시당해서 속상함 ㅠ1 02.03 23:17 39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이 복근이랑 어깨 좋아한다고 하잖아 18 02.03 23:17 51 0
갤럭시 S25 혹시 민트로 사전 예약한 사람들 있어?3 02.03 23:17 19 0
얘들아 그거 아니 사주적으로 오늘부터가 을사년임 02.03 23:16 23 0
폼클렌징 마녀공장 노란색보다 더 뽀득한거 아는 익4 02.03 23:16 13 0
일한지 2년쯤 되니까... 확실히 많이 늘었다... 1 02.03 23:16 17 0
인스타 댓글 너무 토나오는게 많음.. 02.03 23:16 11 0
와 너무 슬프다.... 다리 너무 짧아보여 02.03 23:16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