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414 02.03 20:4219391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84 02.03 16:1540403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37 02.03 15:3629989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97 02.03 14:4911959 0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53 02.03 13:2510806 0
입맛 냄새가 예민해서 그런가 술 알콜향이 너무 견디기힘들어4 02.03 22:47 12 0
아니 달팽이크림 어머니들 왜이렇게 좋아하심?ㅋㅋㅋㅋ 02.03 22:47 8 0
급해 ㅠㅠ 내일 편의점 택배1 02.03 22:46 6 0
비염인데 잘 때 숨소리 02.03 22:46 8 0
확실히 남자는 키가 커야 설레더라4 02.03 22:46 35 0
너네 응가랑 쉬야 닦을때 휴지 몇칸뜯어?2 02.03 22:46 8 0
나는 이 직업 가진 사람이랑은 결혼 안할거야1 02.03 22:46 407 0
이성 사랑방 호감 없는 남자가 생일축하해줘도 좋다 vs 부담스럽다 9 02.03 22:46 75 0
와 우울해...5 02.03 22:46 54 0
잘자라 친구들아1 02.03 22:46 6 0
월급 많은 사람이 안 부러운 이유 35 02.03 22:46 478 0
러쉬 진짜 비싸다 ….ㅎㅎㅎ,,,,,4 02.03 22:46 33 0
이성 사랑방 외모 어느정도 되면 취향차이인거 인정해 다들?5 02.03 22:45 103 0
정보/소식 S25 vs S24 화면 밝기 차이 비교2 02.03 22:45 46 0
원래 월급 300에 한참 부족한데 2 3 4월 연속으로 300 넘을듯🥹 1 02.03 22:45 16 0
친한 동기가 휴학 한다고 나한테 알려줬는데 02.03 22:45 45 0
이모가 자꾸 우리엄마한테 피해의식이 있다고 하는데2 02.03 22:45 10 0
여익들아 사귀고 싶은 남자 키 몇이야?5 02.03 22:45 29 0
남도일 성우분 ebs 나레이션도 하셔..? 02.03 22:45 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여행계획 다 짜고 헤어지재 .. 21 02.03 22:45 26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