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현타온다..

걍 내돈내산인데 휴대폰 바꾸고 싶다고 허락 받아야 함..

ㅎ.....하.....

20대 초반이면 몰라도 20대 후반인데도 이래야 하나 싶다...



 
익인1
그냥 너가 사버리면 안 돼? 걍 사면 끝 아닌가 싶어서
12일 전
익인2
22 그냥 바꾸면 뭔일 나?
12일 전
글쓴이
솔직히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엄마가 진짜 싫어할 것 같아서 나 볼 때마다 한숨 쉬고 억장 무너졌다는 티 팍팍 낼 것 같아서...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장 간다고 여사친이랑 단둘이 KTX 타는거386 0:2240793 0
일상 나 취뽀 했는데 (미신주의)333 02.05 21:5637702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222 8:4922024 0
이성 사랑방둥들은 애인이 생일선물 대신 50만원 이체해주면 어때 175 1:5518305 0
야구파니들은 현재팀이 연고지이전하면 계속 응원할꺼야?? 63 0:3912918 0
다들 안자고 머해애애애ㅐ5 02.02 03:03 29 0
맥주랑 소주중에 뭐가 더 살쪄?4 02.02 03:03 73 0
헬스로 허벅지 두꺼워지료면10 02.02 03:03 133 0
윗몸일으키기 1개도 못하는데 20개정도 하려면 뭘 해야돼..?3 02.02 03:03 31 0
왜 이혼가정에 대해서는 기준을 다르게 생각해달라는거야8 02.02 03:02 174 0
친구랑 여행 왔는데 친구가 아파서 기분이 안 난다 02.02 03:02 33 0
옆으로 자려면 어케 자야 할까??? 02.02 03:02 70 0
내일 식사 메뉴 땅땅땅1 02.02 03:02 26 0
이혼 가정 거르고 뭐시고로 말 많은데3 02.02 03:02 90 0
회사 수시채용 1,2월 두개 다 지원해도 되나? 02.02 03:02 19 0
배고프다 얘두라…1 02.02 03:02 21 0
이성 사랑방 내가 딴건 다 참아도 제3자 때문에 문제생기면2 02.02 03:02 127 0
서폿이 정글죽인게 어느정도로 대단한거야?4 02.02 03:01 35 0
나 27인데 엄마아빠가 아직도 용돈 50만원씩 ㅜ줌 ...ㅋㅋ13 02.02 03:01 331 0
아 왜 우리 이모랑 이모부는 외적인걸로 자꾸 날 긁지...ㅜ 이유가 뭘까1 02.02 03:01 40 0
모니터 골라줘2 02.02 03:00 27 0
aaa컵인데 베리시 볼륨핏 플러스 vs 그냥 볼륨핏8 02.02 02:59 47 0
ㅠㅠ 아빠가 나때문에 살아가는거래6 02.02 02:59 126 0
이성 사랑방 헷갈리게 다해놓고4 02.02 02:59 134 0
방에 요란한 러그 하나 새로 깔았다5 02.02 02:59 6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