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명절때면 저렇게 하더라? 추석에도 그랬는데 근데 상품권 환급 받는거  진짜 오래 걸렸어 두시간 좀 덜 걸려서 받았나 고생했다 시장에 사람도 엄청 많고😨


 
익인1
오 정부에서 환급해준다는 그건가
10일 전
글쓴이
육만칠천원 쓰면 이만원 삼만사천원 쓰면 만원 환급해주더라 민증 가져가야 해
10일 전
익인1
오 정보 고마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320 1:2143960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251 9:0240605 0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185 12:029799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151 1:1540993 0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38 11:5211892 0
진짜 완전 작은 문신이 귀에 있는데 지우고 싶어 ㅋㅋㅋ1 02.03 07:52 109 0
주방 분리형 원룸인데 자꾸 들어가면 주방 냄새나 하수구 냄새?9 02.03 07:50 280 0
3개월마다 이런 연휴 한 번 씩 있었으면 좋겠다 02.03 07:50 200 0
솔직하게 외모 평가해주랑 ㅠㅠ 402 02.03 07:49 337 0
2호선에 가정교육 시급한 애들이 있네8 02.03 07:48 712 0
주기앱보고 생리대 찼을 때 여익들 공감 02.03 07:48 29 0
평소에 책 잘 안읽는데 이북리더기 사는거 어때? 02.03 07:46 31 0
일주일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갔냐고… 2 02.03 07:46 87 0
나 오늘 당치팅데이야 02.03 07:46 24 0
롱패딩 없는데 지금 사면 너무 늦겠지ㅠ4 02.03 07:46 324 0
난 요즘 화장품 쎈거쓰는데 맛들렸다 02.03 07:46 22 0
짠음식이 식욕 엄청 돋게 하더라1 02.03 07:45 24 0
오늘 퇴근하자마자 잘거임… 24 02.03 07:44 1281 0
집근처 공사소음 집주인한테 연락해도돼?6 02.03 07:44 230 0
다들 셀카 02.03 07:43 22 0
그 조용현이라는 앵커는 왜 회사내부 일엔 조용한거지6 02.03 07:43 287 0
사는 개 너무 고달프고 힘들다 02.03 07:43 24 0
중고등학생들 개학 언제지????? 02.03 07:42 16 0
아 방금 진짜 kae 빡치는일 발생1 02.03 07:41 192 0
다들 출근하는구나 난 오늘이 휴일 🫠 02.03 07:41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