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무살때 엄마 갱년기 절정이셨는지
진짜 내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는... ??? 한 기분으로 호통 들을 때가 많았음 ( 나 : 개억울 )
지금 6년정도 지났는데 어느순간부터 순해지심 이제 끝났나벼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캐억울; 난 사춘기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