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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무살때 엄마 갱년기 절정이셨는지

진짜 내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는... ??? 한 기분으로 호통 들을 때가 많았음 ( 나 : 개억울 )

지금 6년정도 지났는데 어느순간부터 순해지심 이제 끝났나벼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캐억울; 난 사춘기 없었는데



 
익인1
갱년기는 끝이 없다고 했다.........😢 언제 또 심해지실지 몰러
9시간 전
글쓴이
ㅎ ㅏ... 진짜 너무 억울해 난 반항안했었는데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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