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응 나


 
익인1
나 학원강사익, 10시 퇴근
3개월 전
글쓴이
몇 시 출근했어.. 고생이 많다
3개월 전
익인1
3시 20분🥲
3개월 전
글쓴이
... 난 아침 7시 40분.. 위안 삼어..
3개월 전
익인1
아이고ㅠ 대신 주말은 쉬지? 난 10시~21시까지 토일 근무여ㅋㅋ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아이고.. 주말까지 이렇게 일하면 나 죽어..~ 익인이는 그래도 덜 힘들길..

3개월 전
익인2
헐 나 한 시 출근이라 아홉 시 퇴근인데 아니 열두 시간 째 회사 아니야? ㄷㄷ
3개월 전
글쓴이
2주째 야근 중이긴 한데 오늘까지 야근일 줄 몰랐어 ㅎㅎ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잠만 대충격 서울사람들 들어와바 193 10:2719094 0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220 9:4437409 1
일상나 20대초반 인티할땐 여기가 전부인줄알고 민주당만 뽑음209 9:1511583 13
롯데 🌺 그냥 오늘 롯데가 이겼으면 좋겠다 🥳 ⫽ 0524 달글 🌺 9715 12:4228207 1
KIA/OnAir ❤️오늘 모든 야수들 날라다녀봐.ᐟ 오늘은 편하게 이겨줘('ᵕ' .. 2298 16:2711023 0
출근할 때 크록스 신어도 상관없지?2 19:53 25 0
당근 문고리 거래할 때 안심결제 자주 해? 19:53 8 0
27살인데 나 ㄹㅇ 친구 없다17 19:52 195 0
하겐다즈 바닐라 맛있어?? 19:52 7 0
매일 나가는 사람들은 왜 집에만 있는 사람을 이해 못할까 19:52 13 0
집 인테리어 올화이트 vs 올블랙3 19:52 10 0
마라 안접해본 친구 먹어보게 하는 방법 추천좀5 19:52 19 0
아 배아파 미치겠다 19:52 9 0
뭐같은 스벅 프리퀀시 19:52 12 0
입맛없고 위안좋을때 뭐먹어? 1 19:52 9 0
이성 사랑방 원래 군대 전에는 잼민이같이 생겼나 1 19:51 23 0
회계원리 잘 아는 사람?? 7 19:51 22 0
살빼면 연애할수 있을까…3 19:51 60 0
서비스직 하는 익들아 너네 회사 군기 많이 센 편이니?(호텔.승무원 등..)2 19:51 11 0
일본어 잘알익들아 이거 사투리야??2 19:51 23 0
BHC 콰삭킹 vs핫후라이드7 19:51 29 0
옷 몰아서 사는 버릇 고쳐야 하는데 ㅋㅋㅋ1 19:50 37 0
챗지피티 잘아는사람 제발한번만 도와줘ㅠㅠ원래 챗지피티가 이런거야;;;??😭😭😭5 19:50 74 0
이클립스 같은 거 다른 건 또 없나4 19:50 53 0
생리때 한 1키로 찌는거 같지 않아?2 19:50 36 0
추천 픽션 ✍️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