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진짜 에바다... 걍 한국에서 일자리 구해서 살지 중국까지 가서 한다는 게 같은 국민한테 보이스피싱으로 돈 뜯어내고 살기냐...


 
익인1
사기치기 제일 좋은 나라인듯 전세사기도 다 감형시켜주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02 15:2242028 0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382 9:4757330 1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368 15:5227045 25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66 15:1211364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꽃 선물로 레고 꽃 받았는데 어때? ㅋㅋ148 10:0836657 3
감기 너무 독함 05.13 02:35 26 0
문 잡는데 뒷사람이 안잡는거 진짜 짜증남 5 05.13 02:35 286 0
30분을 눈을 감았는데 잠이 안와 05.13 02:34 20 0
이성 사랑방 보통 여동생 있는 남자는 다정한가9 05.13 02:34 186 0
나 그 사람이랑 잘 될까2 05.13 02:34 42 0
창문에 벌인지 파리인지 붙어서 오빠랑 토론했는데 05.13 02:34 20 0
일단 이뻐지려면 다이어트가 먼저야 성형이 먼저야???4 05.13 02:32 391 0
남자 외모 평범이 어느정도야??3 05.13 02:32 49 0
머리 작은 사람들은 모자쓰는 게 더 잘 어울리나? 05.13 02:32 110 0
엄빠가 이민 온 걸 감사해 2 05.13 02:32 500 0
내일 아침에 출근하는 사람 있어? 큰일났다2 05.13 02:31 131 0
이제 날 풀려서 카페 마감 시간대에도 손님 꽤 온다... 05.13 02:31 26 0
도쿄 디즈니랜드vs디즈니씨 고민중인데 봐줄사람?6 05.13 02:30 44 0
무간도 영화 진짜 재밌다5 05.13 02:30 30 0
게이익인데 짝남이랑 5년 째 술 마신다....5 05.13 02:29 631 0
커뮤가 깨끗해지려면 어떻게 해야된다고 봄?5 05.13 02:29 47 0
하 면접에서 머라할거면 나 왜 불렀냐고 05.13 02:29 43 0
데블스플랜2 도둑과 경찰 ? 그거 보는데1 05.13 02:28 147 0
다음주에 캠핑가는데 모기 있으려나?? 1 05.13 02:28 24 0
알바자리 너무 없다....4 05.13 02:27 1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