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짱맛


 
익인1
맛있겠당~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43 01.24 14:0345575 0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153 01.24 22:2416531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21 01.24 21:586387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95 01.24 21:415832 0
나도 댓글달아주면 느껴지는 거 적어볼게 62 01.24 12:311278 0
예쁘면 성격 순하기 힘들다 생각함?1 01.24 22:11 29 0
아까 고추장 적당히 넣어서 비빔밥 먹을걸 ㅠ 01.24 22:11 13 0
이성 사랑방 첫연애+장기연애+찐사랑이었는데 헤어졌어 8 01.24 22:11 218 0
나 옛날엔 내 가슴큰게 싫었는데 요즘은 좋아1 01.24 22:11 40 0
청년취업지원금 있자나 01.24 22:10 22 0
너넨 애인이 좀 날티나는 남자들 앞에서 쫀 거 보이면1 01.24 22:10 28 0
돈 때문에 살까말까 고민할때 맨날 하는짓 01.24 22:10 13 0
이성 사랑방 26살에 40번이나 여자 만나본 남자 어때28 01.24 22:10 4948 0
이성 사랑방/이별 술 마시기만 하면 전애인이 그렇게 보고싶어.. 01.24 22:10 29 0
주식/해외주식 주식해서 50만원 잃은거 엄마한테 비밀로 할수 있을까9 01.24 22:09 864 0
애니본지 3개월 그 야쿠자들이 말하는 코rrrr롸 잘할수있움1 01.24 22:09 13 0
주식해서 50만원 잃은거 엄마한테 비밀로 할수 있을까1 01.24 22:09 20 0
부모님 보수적인데 연애하는거 밝힌 익 있어? 😭 1 01.24 22:09 16 0
카페인중독 맛이 왜캐 변했지..맛없어짐1 01.24 22:09 15 0
이성 사랑방/ 부담스럽다는 말이 이성으로 안 보이고 싫다는 말 아니야?13 01.24 22:09 124 0
울 엄마 남탓 쩌는 부분5 01.24 22:09 14 0
입국심사 질문 궁금한게 있는데..ㅠㅠ 01.24 22:09 18 0
헤어졌으니까 예전으로 돌아가는게 맞나 01.24 22:09 20 0
아침에 1시간 더 자는게 왤케 차이가 클까… 3 01.24 22:09 22 0
전남대 나온사람아 뭔일해1 01.24 22:09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