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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쌤이 1도 안아프게 잘 뽑아주시고

오히려 잘했다고 칭찬해주셔서

회복하자마자 오른쪽 사랑니도 다 빼버리게..

한살이라도 어릴때 빼라는 조언에 새해 되자마자 예약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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