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하 니라는 말에 움찔해서는  험한 세상 어떻게 살려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취준이 힘들어 회사생활이 힘들어?588 05.17 13:0353126 1
일상다들 생리기간 아니면 생리대 안 들고 다녀?212 05.17 20:5226782 0
일상부모님 잘살기 vs 본인 능력 개쩔기118 05.17 20:365744 0
롯데 🌺 롯데야 오늘자 덕밍아웃 2개 보고 싶어 ϵ(◔ᴗ◔)϶ ⫽ 0517 DH .. 6471 05.17 17:4925017 0
한화/OnAir 🧡🦅 폰세에 걸맞는 빠따 준비해 250517 DH1 달글 🦅🧡 5959 05.17 13:2729418 0
인스타 이거 나 차단한거야?1 05.12 18:51 83 0
아 할머니들 왜 이렇게 몰상식한 거임??1 05.12 18:51 51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붙잡았는데10 05.12 18:51 141 0
토익 680인데 900까지 만드려면 얼마나 걸릴꽈.... 05.12 18:51 17 0
아 내 동생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남친이랑 쇼핑하는데1 05.12 18:50 40 0
큰 가슴 뽕 좀 있는 브라 아는 사람 ㅠㅠ 05.12 18:50 44 0
앗 배달 음식 먹자마자 머리카락 05.12 18:50 19 0
팀원들한테 미안해서 다른 회사 이력서 지원을 못 하겠어1 05.12 18:50 31 0
나 알바 첨인데 자격증 때문에 알바시간 조정해야되는데ㅠㅠㅠ 05.12 18:50 16 0
아 동기랑 같이 공부하고있는데 자꾸 말거네 05.12 18:50 15 0
편의점 도시락 오늘 네시까지였으면 먹어도 괜참ㅎ지?1 05.12 18:50 38 0
생각보다 못된 애들도 많지만 생각보다 착한 애들도 많은거같음 05.12 18:50 21 0
제시간에 횡단보도 건너는데 내 앞으로 지나간 차량 어떻게 신고해??3 05.12 18:50 54 0
술먹을돈으로 내돈이나갚으라고 말하면 싸가지 없으려나~2 05.12 18:49 22 0
외삼촌네 딸이랑 이모부랑 대판 싸움4 05.12 18:49 40 0
브라질리언 레이저 제모 민둥산 만들기 진짜 어렵다5 05.12 18:49 75 0
모공각화증 치료 한의원vs 피부과 어디갈까.. 05.12 18:49 22 0
손가락 한마디만한 바선생님은2 05.12 18:48 31 0
근데 원래 과음해도 숙취 없는 사람도 가끔씩 컨디션 안좋을때 1년에 한두번 숙취 오..4 05.12 18:48 24 0
남친 지인 청모 따라가도 되는거야?7 05.12 18:48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