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일본 가고싶었는데 저때 태풍이나 이런거..괜찮은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373 02.03 20:4214437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71 02.03 16:1534776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14 02.03 15:3625708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47 02.03 14:496252 0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39 02.03 13:257892 0
내일 약속 취소하는거3 02.03 23:52 27 0
낙타인줄 02.03 23:52 43 0
쉐딩 초보면 스틱이 쉬워 붓이 쉬워??1 02.03 23:52 12 0
크레오신티? 써본 사람 있어? 02.03 23:52 5 0
일부러 일부러 제발 ㅜㅜ6 02.03 23:52 59 0
월급 230 받는데 초록글에 있는 8개 전부 다 하면 사치스러운 거야?4 02.03 23:52 221 0
명품가방 샀는데 엄마한테 걸렸다4 02.03 23:52 20 0
내일부터 하루에 스쿼트 100개씩한다5 02.03 23:51 135 0
서울 대체 친구랑 어디서 놀아야 되는거임 20 02.03 23:51 152 0
처갓집 무뼈닭발 먹어본 익잇어??? 02.03 23:51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생일선물 이것저것 케이크까지 다해서5 02.03 23:51 47 0
ESTJ ESFJ 살면서 기억에 남는 생일선물 뭐였어? 3 02.03 23:51 15 0
지흡 했는데 몸매 칭찬 받으면 2 02.03 23:51 17 0
부산익 있니 10 02.03 23:51 18 0
시원스쿨 서아쌤 토익? 들어본 사람? 02.03 23:51 7 0
식단 조절만 해도 살 빠져 ?!!5 02.03 23:51 15 0
나 40분동안 눈 감았는데 잠이 안와 2 02.03 23:51 8 0
어르신들 부처님귀 엄청 좋아하시는 듯.. 02.03 23:51 12 0
꼭 화장 지우기전이 셀카 젤잘나옴 ㅋㅋㅋ 40 12 02.03 23:50 84 0
mbti 대문자 E인 사람들 이성적 관심 없는 사람한테 오히려 더 엄청 친근하게 하.. 02.03 23:50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