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은행에 수표 입금하러 갔는데 42,000,000원이라서 수표가 백만원권으로 42장이라 수표 발행 업체에 연락해서 확인했고, 오늘 입금 들어갈 거라고 하셨는데 입금 들어오겠지..? 
내가 간 게 아니라 아버지가 가신 거라서 너무 궁금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414 02.03 20:4219391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84 02.03 16:1540403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37 02.03 15:3629989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97 02.03 14:4911959 0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53 02.03 13:2510806 0
다낭성 살 얼마나 안빠져? 02.03 23:58 13 0
약속 갔다와서 할일 하는 사람 02.03 23:58 37 0
니네는 고쳐지지 않는 병 얻게 되면 계속 살래?19 02.03 23:58 233 0
털 얇은데 가정용 제모기 사서 써도 효과 있을까?4 02.03 23:58 12 0
날씨 미친.넘3 02.03 23:58 470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생각하는 사람 중에 제발 부탁인데14 02.03 23:57 190 0
익들은 하이킥12 최대빌런 누구라생각함2 02.03 23:57 13 0
익들 짱구 극장판 최애편 뭐야!!!!???? 4 02.03 23:57 12 0
대구 익들아‼️ 대구공항 근처 공영주차장 06:00-23:00 운영이던데2 02.03 23:57 14 0
나 오늘 많이 걸은건가?2 02.03 23:57 44 0
인스타 잘알익들아 이거 뭔용도야3 02.03 23:57 88 0
친구한테 다신 돈 안빌려줄려고 3 02.03 23:57 21 0
패딩조끼 울세탁해도 되지?? 02.03 23:57 5 0
킨조젤리 먹어본 익 있어?2 02.03 23:57 10 0
월급 200한테 연애는 사치라는 얘기 공감해?7 02.03 23:57 56 0
내 자취방 도어락이 이상해 ㅜㅜㅜㅜㅜ5 02.03 23:56 20 0
알콜중독 21살 사람에게 조언해줘14 02.03 23:56 61 0
다들 목감기 걸리면 코감기로 넘어가? 아니면 바로 나아?1 02.03 23:56 10 0
일본어 잘하는스람3 02.03 23:56 21 0
토익 미친토익이랑 파워토익 중에 뭐가 나아?? 02.03 23:56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