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불닭피자 먹었는데 ㄹㅇ 나 땀 진짜 겁나 나서 식겁했어.. 매운걸 안 먹으니까 처음 암.. 땀 이렇게 주륵 난다는걸..


 
익인1
난 땀은 모르겟고 콧물 겁나 나와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45 02.04 16:5569072 1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223 02.04 20:1626195 0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160 02.04 18:3928859 0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160 0:109783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76 02.04 19:2643903 1
쌍수 병원 as 긴게 안좋은거야..? 02.03 00:27 25 0
생리 아직 안 하는데 아랫배만 땡기네 하...2 02.03 00:27 14 0
찐친이라 생각했던 친구가 내 뒷담깜 ㅠ ㅠ10 02.03 00:27 460 0
우정직이랑 계리직은 다른거지??9 02.03 00:27 44 0
이성 사랑방 풀빌라 운영한다는데 소개 받아 말아?3 02.03 00:27 142 0
다들 살면서 제일 창피했던 경험 뭐야3 02.03 00:27 37 0
퇴사하고 다시 잘하면 괜찮을까?3 02.03 00:27 35 0
적당한 말투가 넘 어려워.. 어떻게 하지? 02.03 00:27 18 0
나같이 몽총한 애가 02.03 00:27 19 0
과자먹구싶어3 02.03 00:26 17 0
토스고양이 한 달에 2개 쿠폰 얻음! 하핫27 02.03 00:26 368 0
와 의산데 자기 병원에 딸이 구급차 실려오면 진짜 심장 떨어지겠다12 02.03 00:26 829 0
아이패드 9세대 21년식 사는거 어때????? 3 02.03 00:26 16 0
네일아트 두개 중에 뭐가 더 나아?7 02.03 00:26 123 0
이거 잘산거가틈❓️❓️13 02.03 00:26 382 0
언니 시끄러워요 02.03 00:26 14 0
퇴사할 때 퇴사사유 솔직하게 말해도 되나? 2 02.03 00:25 73 0
다들 몇시에 일어나3 02.03 00:25 78 0
이성 사랑방 생리만 되면 정이 확 식는사람 있어?12 02.03 00:25 196 0
외장하드 안살라했는데 놑북 고장날뻔해서 휴대용 외장하드 하나 사야겠다고 느낌… 02.03 00:25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