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뭐임?

아침에 없어서 회수한 줄 알았는데

어떤 거지새기가 내 거 가져간 거야?

나 이제 본가 와서 암것도 못 하는데?

어떤 미이?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근데 한강뷰가 진심으로 이뻐..?236 03.06 21:5147352 1
일상왜 유부남들은 집 들어가기 싫어해?188 03.06 20:1435189 1
일상대체 버스 타며 명품 드는 사람은 뭘까152 1:27221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담배때문에 계속 싸우는데 내가 잘못한거야?152 03.06 15:4741914 0
타로로 조언 해줄게요68 03.06 21:592887 1
익들아 녹내장 검사 아무런 증상 없이 그냥 해달라고 해도 해줘?4 02.27 08:58 126 0
1월부터 생리도 안 하고, 잠도 잘 못 자고 난리다 02.27 08:58 37 0
아침 pt 간다.. 2 02.27 08:57 43 0
다이어트중인데 얼굴살이 늦게 빠질 수도 있는 거지..?6 02.27 08:56 68 0
시어머님의 딸의 남편분은 뭐라고 불러?(남자친구의 누나남편)12 02.27 08:56 291 0
챗gpt 진짜 좋다...4 02.27 08:56 112 0
다이어트하면 원래 변비와?...1 02.27 08:56 40 0
아 제발 오픈 아직 안 한 식당 문 열고 들어와서 앉아있을게요 하지 마라1 02.27 08:55 128 0
다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4 02.27 08:55 37 0
아빠 나이 들수록 성격이 이상해지는 것 같음9 02.27 08:55 127 0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 지 4 02.27 08:54 132 0
청치마 허리 줄이는게 쉽나 늘리는게 쉽나1 02.27 08:54 36 0
아침에 밥먹고 왔는데 배 아파서 진짜 버스에서 20분내내 참았다.. 8 02.27 08:53 133 0
백수 vs 3개월마다 퇴사2 02.27 08:53 84 0
서울익을 오늘 옷 뭐입었어??2 02.27 08:53 98 0
꼬북칩 캬라멜맛 미친거야?14 02.27 08:53 61 0
60일동안 살 얼마나 뺄수있을까...9 02.27 08:53 62 0
와 카페인 도랏나2 02.27 08:52 42 0
속눈썹 어디다 붙이는거야 헬프미 ㅠㅠㅠㅠ3 02.27 08:52 109 0
익들 사내사람들한테 메일보낼때 마지막에 뭐라고써? 5 02.27 08:52 1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