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49 01.24 14:0347684 0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164 01.24 22:2419255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23 01.24 21:588216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00 01.24 21:418478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5 01.24 21:5214164 2
재경관리사 2달은 오반가..?1 01.24 21:33 25 0
짬털 너무 수북해서 진자 개거슬림11 01.24 21:33 247 0
내가 나쁜걸까? 01.24 21:33 17 0
20후반~30초 모솔 있닝 63 01.24 21:33 638 0
아 오늘 너무 힘들어서 누구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나1 01.24 21:33 18 0
병원에서 일하는 나익...연휴가 뭐임..... 01.24 21:33 20 0
젤리로 된 비타민도 괜찮나??3 01.24 21:33 23 0
미용실에서 커트하고 마지막에 발라주는게 뭐야?1 01.24 21:32 31 0
31살 6년차 5천만원인데 많이 못모은 거야? 놀 거 다 놀긴 함44 01.24 21:32 356 0
수요일에 시킨 스팸계람말이김밥 내일 먹어도 되나?3 01.24 21:32 13 0
왜 대기업대기업 하는지 처절하게 알겠음ㅠ 11 01.24 21:32 679 0
뉴발 이거 지금 사면 늦은건가?5 01.24 21:32 306 0
인천공항 수속 궁금한거 있는데 아는 사람 ㅜㅜ13 01.24 21:32 68 0
설연휴 고속버스 시간 오래 걸려? 01.24 21:32 16 0
160 39키로.. 식이장애 극복 할 수 있을까?14 01.24 21:32 65 0
입술필러 고민되면 안 맞는게 답일까 01.24 21:32 13 0
1월 치고는 진짜 날씨 너무 좋네 ㅠㅠ2 01.24 21:31 28 0
잘생기거나 이쁜 눈을 가진사람(또는 그런 외모)은 정말 축복 받은 것 같아..! 안..1 01.24 21:31 51 0
용산역 itx랑 경의중앙선 타는곳 위치같아? 01.24 21:31 12 0
안마의자 있는데 풀리오 다리마사지기 또 사는거 낭비인가 1 01.24 21:3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