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죽고싶다 진짜


 
익인1
나는 백수야..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518 06.10 13:2564893 0
일상얘들아 내 동생 제정신이야 아님 이해돼? 팩폭으로만474 06.10 11:5464059 2
일상20대후반인데 본가 사는 사람들 ㄹㅇ 궁금한게 433 06.10 16:0941322 4
혜택달글토스 로또 같이 하자!! 댓글로 달아줘!828 06.10 11:0624460 0
삼성/OnAir 🦁 우리가 왜 삼성 라이온즈를 좋아하는지 오늘 야구를 통해 보여 줘.. 5189 06.10 17:5421522 0
25 울트라 방수 되는 거 맞지??? 06.10 21:11 5 0
내일 회사 못가겄다 06.10 21:11 18 0
취준생들아 다들 사무직 지원하는거얌?2 06.10 21:11 43 0
나중엔 마리오 말고 쿠파가 주인공인 게임도 나왔으면 06.10 21:11 5 0
첫 직장에서 2000일 버텼다 2 06.10 21:11 16 0
챗지피티 나만 안됨?1 06.10 21:11 42 0
이성 사랑방 근데 헤붙하는 애들은 날짜 어케 셈? 06.10 21:11 28 0
카페 마감 시간 몰랐는데 지금 마감시간 확인해보니 내가 마감 10분전에.. 06.10 21:11 11 0
이성 사랑방 좋아하지 않으면서 스킨십이나 그 이상만 목적인 사람 특징 알려주라2 06.10 21:11 83 0
친구 소개팅 받았는데 남자 프사 06.10 21:10 32 0
나 진짜 인생 망한거 같다..2 06.10 21:10 85 0
남사친이 말끝마다 쓰껄 붙이는데3 06.10 21:10 59 0
레티놀 크림 + 수분크림 과해?1 06.10 21:10 10 0
이성 사랑방 나 예민한거야? 하 1 06.10 21:10 20 0
팀원 4명이면 도시락먹기 좀 그런가..? ㅠ 식대 제공 안해주는데 월급은 짜서4 06.10 21:10 19 0
딥디크 오데썽이나 오로즈 쓰는 사람!!6 06.10 21:09 58 0
턱 보톡스 맞고 이갈이 심해질 수가 있나...?😭1 06.10 21:09 15 0
배울 점 많은 연인 좋아하는 익들아 06.10 21:09 23 0
통장 분리해서 쓰는 익들ㅠㅠㅜ 그럼 적금같은 거 빠져나갈 돈은 06.10 21:09 12 0
cpa 같은 전문직 시험 붙으면 자존감 좀 올라갈까?3 06.10 21:09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