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오늘 귀성길 인사만 봐도 성별불문 2030세대 포함 어르신들도 다 욕하고 무시하고 난리났는데
탄핵반대 집회 보면 특정종교인들 제외하곤 젊은 세대 찾아볼수 없다.. 는것만 봐도 
정상인들은 윤 지지 안한다는것만 알게됨


 
익인1
난 누군가가 성별갈등을 부추긴다고 생각함....
3개월 전
글쓴이
근데 실제로 2030여성들 집회 참여율이 훨씬 높은건 맞음 집회 안나온 남성들도 알아서 하고 있겠지 생각
3개월 전
익인2
나 그 실시간 집회 하는곳 양쪽 다 봤는데 윤지지자가 더 많던데?
3개월 전
글쓴이
화이팅
3개월 전
익인2
난 윤지지자 아닌데... 그냥 팩트만 전달할 뿐임 팩트만 보걸랑
3개월 전
글쓴이
그냥 화이팅 하라는데 혼자 찔려서 뚱쭝댓단다 힘내라고 걍
3개월 전
익인2
말에서 저의가 보이는데 뭐..
세상을 이분법적으로 밖에 못 보는 극우나 극좌나 가짜뉴스 퍼뜨리는 건 비슷하긴 하네
이럴수록 더 분별력 가져야겠다 싶다 ㅋㅋㅋㅋ 편협한 사고로 잘 살아

3개월 전
글쓴이
2에게
그래 화이팅

3개월 전
익인3
오늘 서울역 뉴스 봤으면 안다... 여조 오염된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울집 고양이 진짜 ㅇㅅㅇ < 이렇게 생겼는데 볼사람!474 05.15 14:4047150
일상그럴수있지 <-이말 왜 하는거야..225 0:3215872 0
일상다들 인생 최대 몸무게 몇이야137 05.15 13:317104 0
KIA/OnAir ❤️짧게 말한다. 이겨💛 5/15 기아 달글 3659 05.15 17:3221389 0
롯데 🌺 눈 크게 뜨고 3시간만 집중해서 이겨봐 👀 ⫽ 0515 달글 🌺 5706 05.15 17:0619760 0
오늘 날씨 춥지?? 05.09 06:58 325 0
우리 강아지 떠난지 벌써 1년되는 날이다1 05.09 06:58 22 0
가족여행 칭따오 vs 후쿠오카3 05.09 06:58 213 0
지금 3일째 갈색냉만 나와2 05.09 06:57 52 0
과외 한달 정도 쉬는거 선생님은 싫어할까나1 05.09 06:57 43 0
자주 가는 김밥집.. 라면을 너무 못 끓인다.. 05.09 06:55 37 0
오늘 뭐 입고 나가지? 비올것같은데 05.09 06:55 38 0
장려금 같은 국세는 미리 지급 안되는거지? 05.09 06:54 33 0
인도 파키스탄도 전쟁 시작인가봄 05.09 06:54 55 0
몸무게를 ㄹㅇ 그 무게를 빼고싶으면11 05.09 06:53 2006 0
자취방 이사 왔다 ㅎㅋ12 05.09 06:53 990 0
이성 사랑방 30넘을때까지 모쏠이면 정말 포기해야함?19 05.09 06:48 471 0
그래놀라 진짜 무섭다..2 05.09 06:48 373 0
이성 사랑방 애인 보고싶어서 찔찔 우는중1 05.09 06:47 108 0
월급 200버는데 독립이 가능해? 8 05.09 06:47 602 0
약속 잡다가 며칠 안읽씹하는 친구한테 다시 연락할까 말까?1 05.09 06:46 198 0
오늘 왜케 츕3 05.09 06:45 1225 0
이성 사랑방 ㅋ .. 내 연락 하루 이상 안 보는데1 05.09 06:44 149 0
담주 월~수 휴간데 할거 추천해줘 젭알 방금 헤어짐 ㅠㅋㅋ4 05.09 06:43 699 0
친한 친구 결혼식 내년에 식장 잡았다해서 05.09 06:43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