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익들은 군필남들 안 역겨워? 죄수마냥 추하게 머리 빡빡 깎아대고,노예짓이나 하고 갈굼문화+수직적인 악습문화나 배우고 온게 내 애인 또는 남자형제면 쪽팔릴것 같지 않아? 

거기다가 군필남들 사회나와서 하는 짓거리로는 허구한날 군대 이야기나 하면서 여자들 앞에서 재밌는 이야기 분위기 깨는짓 이잖아? 군대나 가서 노예짓이나 해댄것 때문에 취업 늦게하는거 보면 한심할것 같지 않아



 
익인1
해산~
10일 전
글쓴이
뭘 해산이야 ㅋㅋㅋㅋ
군필남들 하는짓이라곤 죄수마냥 추하게 머리 빡빡 깎아대고 나와서,역겨운 군대썰이나 풀어대며 여자들 앞에서 재밌는 이야기의 분위기 깨대잖아

10일 전
익인2
너 미필 남자니?
10일 전
글쓴이
넵! 저 콩팥병 면제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428 02.03 20:4221479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88 02.03 16:1542623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43 02.03 15:3632063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16 02.03 14:4914054 1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54 02.03 13:2512011 0
친구가 나때문에 서운하다는데 0:02 8 0
이성 사랑방 재회했는데 지금 진짜 건강한 연애하는듷33 0:02 433 0
편의점에서 다이어트 식단으로 뭐 먹을슈았어??1 0:02 10 0
일본어 잘 아는 익들아1 0:02 39 0
나 속눈썹 길이나 숱 어때?(약간 놀람주의) 2 0:01 88 0
초보 운전은 진짜 혼자 네비 찍고 다녀봐야 늘어?6 0:01 61 0
이성 사랑방 전 연인 못 잊은 상황에서 5 0:01 61 0
축의금 고민ㅜㅜ 4 0:01 51 0
호텔 숙박권? 식사권? 이런거는 어디서 받는거야??2 0:01 9 0
열심히 하고 노력은 하는데 9개월 신입이2 0:01 66 0
누가 길거리에 닭뼈버리냐고2 0:01 14 0
이성 사랑방 익들 애인이랑 데이트할때2 0:01 50 0
애펙 잘 아는 익들아 제발 나 좀 도와줘ㅠㅠㅠㅠ4 0:01 22 0
2.3주내로 여행가려는데 항공비가 왜케비싸짐...??2 0:00 22 0
발치교정 중인데 ㄹㅇ 입 개많이 들오감2 0:00 17 0
내일부터 강원도로 태교여행가는데 날씨 머선일이고 0:00 11 0
자전거 배달 열받아 0:00 6 0
왓씨ㄷㄷ 123시 59분 출첵..1 0:00 15 0
인스타 게시물 저장하면 상대방한테 알림 가?1 0:00 19 0
인스스 조회수 뭐가 맞는거야??2 0:00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