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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미련이라면...걍 얘가 내 생각나서 딱 한 번 전화하면 좋겠거 전화 안받고 차버리는 그런 복수심이 있긴 해 내가 차였거든...ㅋㅋ
한 달전만 해도 내가 뭘 잘못했을까 싶다가 지금은 네가 감히 나를? 이 마인드여서 약간 화도 섞인 것 같아
언팔은 한 달 반째 상대가 안하길래 나도 냅두고 있거든? 한 달동안 연락 온 적도 없고...(헤어지고 2주 후에 상대가 먼저 전화해서 예의없게 헤어지자 해서 미안하다 이런 쓸데없응 전화함)
내가 스토리 올리면 다 보긴하더라 근데 언팔할까말까...
언팔하면 더 이상 신경 쓸게 없으니 좋음 진짜 찐 이별이니 마무리 된 느낌 지금은 좀 찝찝해
근데 갑자기 내가 언팔하면 내가 얘 신경 쓰는 것 같고...미련과 복수심이 섞이 마음이 있어서,...연락 오게 할 것도 아예 끊어버리는 건 아닐까 싶고...
상대는 인프제 회피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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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글쓴이
역시 그게 맞겠지? 어차피 연락 기다려봤자 올 거였으면 진즉에 왔겠지...뭔 복수를 하뎄다고...
4개월 전
익인2
나 차단햌다 더 신경쓰기 싫어서ㅋㅋ…
4개월 전
익인4
나 그러다 3달뒤에 내가 언팔당했어... 서로 그전까지 계속 보다가 나도 괜찮아진줄알았는데 오늘 다시 이별1일차됐다...둥이는 먼저 해..
4개월 전
익인5
내 경험으로 댓을 달자면
나도 회피형한테 차이고 힘들었거든?
노컨이다 뭐다 한다는 마인드도 있었고
내삶에 집중해보잔 생각도 많이 했지만
맘속 한켠에 있는 미련이 자꾸 발목을 잡더라고
내 전애인도 내가 스토리 올리면 싹 다 봤는데 그럴 때마다 나도 전애인 생각나서 미련은 점점 커지더라
그래서 난 내가 먼저 언팔했어
언팔하고 나서도 언팔한 게 후회스러웠기도 했는데
이미 언팔한 거 어쩌겠어
근데 그렇게 좀 시간이 지나고나니
노컨이나 언팔이나 신경 안쓰이더라고
최대한 끊어내는 게 본인에게 도움 돼
과감하게 언팔하자

4개월 전
익인6
난 원래 내가 먼저 언팔 안하고 그냥 기다리는데 괜찮다가도 어느 날 언팔 당하면 또 슬프더라구 이번엔 내가 끊었어
4개월 전
익인7
나는 먼저 언팔했음.. 스토리 올라올때 마다 계속 보면서 의미부여하는 내가 스스로를 갉아먹는거 같아서..
4개월 전
익인8
연락 왔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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