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83l
어떤 현준인지 드립치는거


 
쑥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상체팬 중 하나인데 스트레스 받아서 돌아버리겠음48 18:144489 2
T1제이카가 하나로 묶이는 이유가 뭐야??102 18:502692 0
T1마음으로는 스매쉬가 나와야하는게 맞는데32 17:372625 0
T1그런 챔피언폭으로 피어리스 다전제하려고하는게 ㄹㅇ 교만함 32 17:382385 0
T1얘들아 '대중'이라잖아.. 미드가 언제 '대중'한테 욕먹었냐?19 18:412180 0
진이 원딜의신(ㅂㅇㅍ아니고)수준으로 잘했으면 이겼을거 같긴한데 5 05.30 17:56 58 0
시도도 안하고 걍 있는것보다 이기려고 뭔 시도든 해보는 선수가 욕 더먹.. 2 05.30 17:55 129 0
오늘 1세트 보고 느낀 점3 05.30 17:55 145 0
차라리 다 못 한거면1 05.30 17:54 52 0
진심 ㄱㅁ 1군에서 계속 쓸거면 다른 선수들 2군 내려줘 2 05.30 17:54 132 0
진심 미드한타 이길수있는 한타였는데 05.30 17:54 87 0
원딜이 딜을 안해서 시도하는 나머지만 욕 먹는다3 05.30 17:53 56 0
구마유사는 2군가서도 캐리를 못하는 원딜임2 05.30 17:52 41 0
ㄱㅈ쓰고 다이긴팀에 분데서 체급밀린다소리 듣게하네 1 05.30 17:52 42 0
본인위해서라도 자진해서 2군가서 수련하러 가야하는거아니냐? 2 05.30 17:52 44 0
ㄴㅅ의 체급에 밀린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5.30 17:52 104 0
욕 쓰고 싶다 진짜 ㅋㅋㅋ1 05.30 17:52 79 0
원딜이 이 정도로 개트롤해도 결국 타싸든 유튜브든 구마는 잘했는데~ 나머지가<..6 05.30 17:51 86 0
럼블 오른은 매번 승패때마다 말이 달라서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 5 05.30 17:51 48 0
아니 밴픽이 아예 말이 안되는건 아니었어 5 05.30 17:50 86 0
음 익숙해 어어1 05.30 17:49 80 0
애초에 한타가 5:4 인데 당연히 지지4 05.30 17:49 101 0
진짜 눈을 꺼내서 씻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 05.30 17:49 158 0
이런데도 원딜 안바꾸냐 1 05.30 17:49 21 0
아니 베테랑들도 자존심 안세우고 2군가서 수련하고 오는데 뭐하냐고3 05.30 17:48 33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