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직장에서 계속 티키타카 얘기는 계속하고

따로 사석에서 만난적은 없어

갠톡도 한적없고 직장에서는 TMI 엄청 말하는 사이

주말에 뭐했고 어쩌고저쩌고

오늘 갑자기 설날 선물이에요 이라면서 카톡이랑

향수 핸드크림 선물포장세트 선물을 보냈어ㅠㅠ

감사합니다 잘쓸게용ㅠㅠ 이렇게 보내니까

반응 이모티콘 하트 보냄...

이거모야....ㅠ 관심의 표현인가



 
익인1
웅 쓰니랑 친해지고싶나봐
4개월 전
익인2
너무나..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배달로 시켜먹었을 때 젤 후회 안하는 음식이 뭐야?527 06.08 17:3661492 1
일상헉 엥 헐 대박 이런말좀 쓰지마443 06.08 20:2950243 0
일상 내가 현관유리문깼는데 250이래 비싼것같지않아?217 06.08 15:3829774 0
KIA/OnAir ❤️양햄이 편하게 던질 수 있게 득지 든든하게 해줘('ᵕ' ʃƪ)💛.. 6708 06.08 16:1036010 0
롯데 🌺⚾️럭키 자이언츠 가보자고🍀⫽ 0608 달글 🌺 5375 06.08 15:3523357 0
대실 연장은 보통 선불이야 후불이야?2 06.08 12:34 22 0
길가다가 모르는사람한테 응원받음 06.08 12:34 16 0
혹시 상하이 푸동 공항 가본 사람?? 2 06.08 12:34 28 0
노트북 영문 자판인건 크게 안불푠한가?5 06.08 12:34 75 0
이성 사랑방 마지막에 애인이 이렇게 말했는데 연락해도 될까 06.08 12:34 50 0
근데 솔직히 북한이랑 통일 하긴 해야하는 거 아니야..?16 06.08 12:33 186 0
20살부터 자취했어?6 06.08 12:33 17 0
도서관가려고 씻었는데 공부하러 가냐고 왜 물어보는거같음?25 06.08 12:33 1287 0
이성 사랑방 Esfp는 플러팅 어떻게해? 호감신호 뭘까!1 06.08 12:33 31 0
멸치볶음은 언제까지 먹을 수 있어? 06.08 12:33 7 0
계단올라가면서 스마트폰하는사람 스마트폰중독같음 06.08 12:33 12 0
정신적인 체력은 어케 키우는거임 2 06.08 12:32 25 0
광주에 젊은 사람 없다더니 상지랑 구시청에 많은데?7 06.08 12:32 226 0
친한 직장 동료분 생일선물 금액대1 06.08 12:32 11 0
40 반려인형인데 이름 좀 지어줘!!! 2 06.08 12:31 70 0
생리양 많은 사람들 입는 생리대 쓰면 안 새? 1 06.08 12:31 19 0
궁금한데 학교도 그럼 주4일이야?4 06.08 12:31 40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현활 켜져있는데 한시간 넘게 안 일어난척 하고 답장 안하는 애인 걍 주말이니..2 06.08 12:31 94 0
근데 인스타에 가슴보이는 옷입는건3 06.08 12:30 86 0
코끝만 좀 높아지는 안전한 시술 없나… 17 06.08 12:30 8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