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아니면 담당자 마음이야..?


 
익인1
선착순은 아니고 우선사항같은게 있는듯 무단없이 몇달 잘나온거같이?
12시간 전
익인2
선착은 아니여
12시간 전
익인3
우리는 했던 사람 계속 하던데
12시간 전
익인4
했던 사람 먼저 넣고 남은 자리 처음 하는 사람들 중에선 선착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210 01.24 22:2429737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57 01.24 21:5815263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37 01.24 21:4117588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 각이지??남익들아..120 01.24 19:5425041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7 01.24 21:5218812 2
이성 사랑방 남자도 헤어지면 카톡 차단 많이 함?11 01.24 21:49 136 0
얼굴 너무 예뻐서 안 좋은 점도 있어?19 01.24 21:49 156 0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랑 해외 장거리 연애 할 수 있으면 할거야?2 01.24 21:48 16 0
연휴기간동안 일하는 인간들아!!3 01.24 21:48 21 0
너넨 솔직히 살면서 만만한 애한테 막대한 적 있다 생각해?28 01.24 21:48 210 0
나 눈코 한번에하고싶은데 01.24 21:48 12 0
원룸 사는데 현관문에서 쿵! 소리 나서 놀람...1 01.24 21:48 30 0
아이폰끼리 부딪히니 내이름 뜨던데 이건 뭐야 ?2 01.24 21:48 25 0
담배 한 갑씩 피우다가 요새 2개만 피움1 01.24 21:47 21 0
168/54 어떤 편이야???16 01.24 21:47 120 0
아이폰 사진 찍은거 누르면 점점 밝아지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함? 01.24 21:47 19 0
사생활 보호 필름 어디꺼가 좋아???5 01.24 21:47 18 0
나는 남은 인간관계가 읍따 5 01.24 21:47 30 0
성과금 언제까지 들어옴? 01.24 21:47 20 0
성심당 딸기시루 무거워?3 01.24 21:46 90 0
일 진짜 힘든데 연봉 5천넘음4 01.24 21:46 52 0
가족끼리 유럽이나 미국 여행 가면 여유로운거야?3 01.24 21:46 36 0
지금 20대 여자들 중에 일베 모르는 사람들 비율이 어느 정도 될까? 01.24 21:46 13 0
Mbti여도 여자랑 남자랑 성격 엄청 다른것같아2 01.24 21:46 26 0
한국공학대학교 <<<<<<< 들어본 사람19 01.24 21:46 3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