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2l 1
내 얘기인데 둘다 애기욕심은 있어..


 
   
익인1
그냥 낳아
4개월 전
익인2
조현병은 유전력이 엄청강한데
4개월 전
익인3
22
4개월 전
익인14
33
4개월 전
익인22
44
4개월 전
익인4
안될거같은데 유전되잖아
4개월 전
익인5
4-50프로 엿던거같은데 양쪽이면
4개월 전
익인6
솔직히 진짜... 안 돼... 웬만하면 유전돼 조현병 아닐지라도 정신질환 가질 확률 너무 높음 ...
4개월 전
익인7
보통 낳을 생각을 안하지,,
4개월 전
익인8
아무래도…
4개월 전
글쓴이
다른부분은 둘다 문제될게없는데 정신이 너무 약하고 착해빠졌어ㅠㅠ
4개월 전
익인9

4개월 전
익인10
솔직히 애를 생각하면...
4개월 전
익인11
현재 병이 있는데 육아를 잘할수있을까? 그거부터 확실해져야 유전 가능성을 걱정할거같은데
4개월 전
익인12
욕심이고 이기심인 것 같아
4개월 전
익인13
22 아픈 게 죄는 절대로 아니지만 육아는 진짜 욕심같아..
4개월 전
익인15
안됨 솔직히
4개월 전
익인15
막말로 정신건강 괜찮은 애가 나와도 문제임 늙은 조현병 부모 두명을 봉양해야되는건 좀 끔찍함
4개월 전
익인20
22 유전도 문제지만 애가 힘들 거 같음..
4개월 전
익인16
여기보다는 의료진하고 상담하는게 좋을듯 여긴 다 부정적이지
4개월 전
익인17
ㅈㅂ
4개월 전
익인18
유전이 안되어도 애기 정서에는 안좋아서 정신적으로 안좋아질것 같아..
4개월 전
익인19
나라면 입양을 할 것 같은데 또 내 아이를 갖고싶은 마음이라면 둘이 죽을 각오로 노력하라 할 듯
4개월 전
익인21
난 유전보다 키우는 과정이 더 문제라 생각해서 솔직히.. 좀 회의적
4개월 전
익인38
입양되는 애는 무슨 죄야 조현병 부모가 둘이나 ㅎ
4개월 전
익인19
애초에 입양 허가가 안날 것 같긴 한데
애가 무슨 죄냐 하면 맞는 말이다 에휴...

4개월 전
익인23
에반데.. 진짜 욕심이라 생각함
4개월 전
익인25
안돼 진짜
4개월 전
익인26
정신이 약하고 착한거야 아니면 조현병이라고 진단 받고 치료받는 중인거야?
2세가 조현병이면 그나마 낫지 자폐나 이런거면 진짜 파국일듯

4개월 전
익인27
글쎄....
4개월 전
익인28
아...ㅎㅎ
4개월 전
익인29
애가 아픈 부모 평생 봉양해야할텐데
나람 내 새끼한테 미안해서 못 할 듯..

4개월 전
익인30
이기적임
4개월 전
익인31
너네 죽으면 걘 어떡해
4개월 전
익인32
노 ...
4개월 전
익인33
헉…
4개월 전
글쓴이
아직 결혼은 안한커플인데 그럼 남친 병없는 여자분 만나서 애기낳고 살라고 놔주는게 맞을까..?
4개월 전
익인36
남친분도 조현병 아냐?
4개월 전
글쓴이
조현병이래
4개월 전
익인36
남친이 무조건 병 없는 아이 갖고싶다!! 이런 거 아니면.. 굳이 놔줘야 할 이유가 있을까? 조현병 없는 사람 만난다고 해도 유전 안 된다는 보장도 없고..
4개월 전
익인36
아이 원하면 그냥 놔줘.. 이건 병을 떠나서 아이를 갖고싶냐 안 갖고싶냐 문제구만
4개월 전
익인34
둘 다는 좀 그렇다...... 확률 올라가
4개월 전
익인35
너무 위험한 선택같음
부모 둘 중 한명만 조현병이여도 난 자식낳는거 피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

4개월 전
익인39
절대 낳지 마 애 둘 있는 엄마임 그냥 임신 출산 육아 자체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데 아기한테도 부모한테도 못할짓임
4개월 전
익인40
유전이 많긴해 왜냐면 그런 환경에서 자라오면서 그렇게 될 확률이 높음 그래서 환경이 중요해
4개월 전
익인41
부모 둘 다...? 한 명만 조현병이라도 애기는 안 낳는 게 좋은데...
4개월 전
글쓴이
나는 고양이나 강아지만 키우면서 살아도 좋을거같은데 남친은 조카생겨서 아기가 이뻐서그런가 아기를 많이 원하는거같아..
4개월 전
익인42
유전되는 것도 문제지만 부모가 둘 다 조현병이면 애한테 너무 가혹한거 아니냐 그리고 조현병이면 우울증처럼 스스로 자각이 되는 것도 아니지 않음? 지금은 괜찮아도 나중에 병 심해지면 어쩌게.. 애가 그걸 어떻게 감당해
4개월 전
익인43
정도에 따라 다를 듯...집안에 유전력이 다수 발견된게 아니라 본인만 조현병 케이스고, 약으로 컨트롤 가능한 케이스면 괜찮지 않을까? 조현병이나 우울증약 중에 임신중에 먹을 수 있는 약 없나?
4개월 전
글쓴이
응응 우리 둘다 집안에서 우리만 조현병인 케이스야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518 06.10 13:2564893 0
일상얘들아 내 동생 제정신이야 아님 이해돼? 팩폭으로만474 06.10 11:5464059 2
일상20대후반인데 본가 사는 사람들 ㄹㅇ 궁금한게 433 06.10 16:0941322 4
혜택달글토스 로또 같이 하자!! 댓글로 달아줘!828 06.10 11:0624460 0
삼성/OnAir 🦁 우리가 왜 삼성 라이온즈를 좋아하는지 오늘 야구를 통해 보여 줘.. 5189 06.10 17:5421522 0
혹시 내가 남자한테 돈줄테니 만나자도 불법이야..? 06.10 21:19 18 0
부산에서 서울 취업한 익들있어? 06.10 21:19 12 0
서울에 홍대 이쪽 말고 술 먹을 곳 없을까..3 06.10 21:19 15 0
너네 직장동료가 다른 동료 험담하는거 반응 어떻게 해줄거야?2 06.10 21:18 17 0
다들 어디 사는데 춥다고 하는구야… 20 06.10 21:18 504 0
누웠을때 옆구리 뼈 왜이리 잘 만져지는걸까 06.10 21:18 8 0
준빵조교말야 되게 좋은대학나왓을것같은데 느낌이15 06.10 21:18 1833 0
오늘 폭식하고 아침공복때보다 2키로 늘었다 ㅋㅋㅋ1 06.10 21:18 10 0
노량진 신축 vs 동부이촌동 구축2 06.10 21:18 14 0
고양이도 호랑이과 동물이잖아 근데 헬로키티 06.10 21:18 40 0
친구가 다 좋은데 생색을 너무 내1 06.10 21:17 20 0
조용한 adhd가 주증상이 뭐야? 06.10 21:17 18 0
누가 날 싫어하는 거 같으면 주로 어떻게 해?3 06.10 21:17 27 0
제습기 샀는데 06.10 21:17 8 0
지방인데 원룸 200/38 어떤것같아?… 16 06.10 21:17 31 0
사기 당하니까 돈 잃은것보다2 06.10 21:17 25 0
흰색 롱치마 비오는 날 입는 사람 봤어? 5 06.10 21:17 19 0
이성 사랑방 예민한 사람끼리 만나서 진짜 피곤하다8 06.10 21:17 111 0
진짜 망가지고 싶어... 아무남자나35 06.10 21:16 414 1
오늘 염색했는데 머리 감는 거 말야2 06.10 21:16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