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안녕하세요, 현재 PT 전문샵에서 20회 결제를 하고 PT를 받고 있는 헬린이입니다.

현재 4회정도 받았으나, 트레이너가 일방적으로 수업 일자에 잠수or수업 1시간전 취소 통보가 3번이나되어
매니저에게 트레이너의 근태에 대해 말해둔 상태이며, 추가적으로 잔여 회차 환불 요청을 하려고 합니다.

다만, 계약서에 회원이 환불을 요청할 시 10% 차감 + 정상 회원가 차감이라고 명시되어 있어
귀책 사유가 제 쪽에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계약서를 들먹이며 약 20만원 가량을 차감하고 환불 처리를 해줄 것이 염려가 됩니다.

PT도 처음이고, 아는 정보가 많이 없어 PT샵쪽에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지 잘 아시는 분들 있다면 소중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익인1
트레이너 잘못이라 아니면 환불 안되면 사람 바꿔달라구해봐
트레이너책임이라 익2말처럼 전액해달라고해도 괜찮은 부분임

4개월 전
익인2
소보원에 신고한다고 그래 귀책사유가 나한테 잇는게 아닌데 전액환불 혀달라고
4개월 전
익인3
소비자 보호원에 진정 넣고 공익을 위해 커뮤나 인터넷에 공론화해도 되냐고 너도 젠틀한 말투로 협박 ㄱㄱ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518 06.10 13:2564893 0
일상얘들아 내 동생 제정신이야 아님 이해돼? 팩폭으로만474 06.10 11:5464059 2
일상20대후반인데 본가 사는 사람들 ㄹㅇ 궁금한게 433 06.10 16:0941322 4
혜택달글토스 로또 같이 하자!! 댓글로 달아줘!828 06.10 11:0624460 0
삼성/OnAir 🦁 우리가 왜 삼성 라이온즈를 좋아하는지 오늘 야구를 통해 보여 줘.. 5189 06.10 17:5421522 0
접질럿는데 서있을 때도 아프면 병원 가야겠지...4 06.10 20:45 9 0
다이소신상 귀여운데 쓸모없겠지9 06.10 20:45 1001 1
스무디의 계절이 왔다.. 06.10 20:45 6 0
요새 침착맨 오프닝이랑 편집 노잼인거 나 뿐....?26 06.10 20:44 685 0
직장인의 삶 이거 맞아???47 06.10 20:44 1270 0
마멜에서 갈아탐40 5 06.10 20:44 139 0
꿈돌이랑 짱구 콜라보 모야 귀여워 06.10 20:44 56 0
한능검 1개 틀렸으면 암기력 나쁘지 않은거임?1 06.10 20:44 14 0
정말짧게 만났는데 재회는 어렵겠지? 06.10 20:44 9 0
살 너무 쪄서 결혼식 가기 싫다....ㅜ 축의금만 보낼까.. 2 06.10 20:43 68 0
나 요가하는데 등에 땀 봐 ㅋㅋ 12 06.10 20:43 297 0
안꾸미는 여직원이 최근 갑자기 회사에 꾸미고 오는데75 06.10 20:43 6227 0
학생들 길거리에서 담배피는걸로는 뭐 못잡는거야?6 06.10 20:43 63 0
난 나이먹은거 실감나는게..... 1 06.10 20:43 16 0
ㅠㅠㅠ 오늘 앞차한테 빵 두번이나 했는데 바로 미안해짐 06.10 20:43 14 0
취업 안돼서 눈물나 지금ㅜㅜ1 06.10 20:43 26 0
진로 너무너무 고민됨,, 25 06.10 20:43 54 0
회사 비전 없고 점점 답 없어지는데 이직할때까진 무조건 열버하는게 맞지.. 1 06.10 20:43 22 0
하이파이브 재밌어?3 06.10 20:42 47 0
열등감에 엄청 꼬인 사람 많은듯 06.10 20:42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