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3l

늘 새로워

먼가 매력있나 싶은 사람들도 직업 들으면 우왕.. 일케됨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요즘 너무 다 인플루언서 모델 배우 이런 거라 반전이면 우와 하게 됨
1개월 전
글쓴이
그치ㅋㅋㅋ 그래도 다 멋있더라
1개월 전
익인2
저는 집을 지키는 홈프로텍터 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우와~ 멋있다
1개월 전
익인3
저는… 사무직이요
1개월 전
익인4
저는 개 산책시키는 사람입니다
1개월 전
익인5
고양이 뒷간 지킴이
1개월 전
익인6
나도 홈프로텍터 겸 개 산책시키는 사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근데 한강뷰가 진심으로 이뻐..?236 03.06 21:5147352 1
일상왜 유부남들은 집 들어가기 싫어해?188 03.06 20:1435189 1
일상대체 버스 타며 명품 드는 사람은 뭘까152 1:27221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담배때문에 계속 싸우는데 내가 잘못한거야?152 03.06 15:4741914 0
타로로 조언 해줄게요68 03.06 21:592887 1
다들 스포츠브라 뭐입어 ㅜㅜㅜ2 02.27 10:14 85 0
삼일절에 일본에 있는건 좀 깨지?3 02.27 10:14 93 0
주식 아 인튜이티브 머신 더 살걸1 02.27 10:14 219 0
익들한테는 이 정도면 식사야? 간식이야?17 02.27 10:13 454 0
회계팀이나 회계 잘알 익들 있어❓9 02.27 10:13 137 0
나 어제 노숙자 봤는데 진짜 형용할 수 없는 냄새가 나더라 4 02.27 10:12 50 0
26살인데 동아리 가입했거든5 02.27 10:12 102 0
유통기한 두 달 지난 스프 먹어도 되려나 02.27 10:12 49 0
좋은 커피 위대한 커피 오늘출시라 해보는데4 02.27 10:12 227 0
다이어트 유지 못하는거 그냥 나태함임12 02.27 10:12 206 0
확실히 과시는 결핍이구나10 02.27 10:11 829 2
스트레칭하고 몸이 나아지더니 드디어 고기먹고싶어졌어 02.27 10:11 25 0
아는 사람이 카드를 안쓰고 돈다발을 들고다니는데 4 02.27 10:11 54 0
연말정산 잘 아는익들아8 02.27 10:11 115 0
우리 팀 막내가 왜 자기한테 알려줄 땐 초록색으로 알려줬냐는데 뭐지??8 02.27 10:10 180 0
백화점에서 일해, 추천해줄만한 방법이 있을까2 02.27 10:10 76 0
우울한건 멜라토닌?테아닌?세로토닌?...영양제2 02.27 10:10 104 0
근데 왜 보건계열에서 간호대 제일 많이 가는 줄 알겠음4 02.27 10:10 164 0
여친이랑 첫 여행으로 동남아 어때?4 02.27 10:09 81 0
대학생 유흥 좋아한 사람 많아? 낮 밤 다른5 02.27 10:08 1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