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일한지 8개월 됨

내가 너무 매정한 거야?



 
익인1
보너스 맡겨둿나 뭘 서운해 애도 아니고
4일 전
익인2
보통 주는 곳도 있긴 한데 고작 알바면 사장 맘이지 주든 말든
4일 전
익인3
걔가 별로
4일 전
익인3
직원도 아니고 왤케 나댐
4일 전
익인5
서운할 순 있는데 대놓고 얘기했다는게 놀랍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공중화장실 변기 발로 내려? 손으로 내려?748 01.28 15:1657316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이름 머임? 너무 특이한 거 말고412 01.28 14:0353312 0
일상난 사생활보호필름 안쓰는 사람들 ㄹㅇ 신기해 376 01.28 17:4856834 2
일상신지모루 알아? 직원임..ㅎㅎ282 01.28 23:3311214 0
야구/정보/소식'제2구장' 청주시, 한화 구단에 작년 수준 6경기 배정 요청36 01.28 15:2520242 0
마트에 왜 돼지 뒷다릿살 안 팔지1 01.26 12:24 16 0
시장에서 서울대 과잠 입은사람 봄13 01.26 12:24 502 0
투썸 화이트 초코 생크림 케이크 조각으로 팔아화1 01.26 12:24 39 0
연락이 올까 안 올까1 01.26 12:24 31 0
진짜 착하다 생각했던 친구가9 01.26 12:24 89 0
지금은 고추바사삭 최애인데 처음 먹었을 때 이걸 왜 돈주고 사먹지? 했었음2 01.26 12:23 24 0
잠옷골라줘급해 6 01.26 12:22 48 0
불고기용 돼지고기? 구워먹어도됨?7 01.26 12:22 54 0
토익 파트1 나만 헷갈렷음? ㅠ4 01.26 12:22 186 0
알바하는데 혹시 쌍수 했냐고 물어보심2 01.26 12:21 252 0
난 이상하게 상대 전여친이 하나도안궁금함 2 01.26 12:21 32 0
해양관련 법 아는 익 있어? 01.26 12:20 23 0
이성 사랑방 상담가랑 내담자가 개인적인 관계가 되면11 01.26 12:20 124 0
오늘 어그 부츠 신은 익 있어?2 01.26 12:20 63 0
명절때 빠질 사유 추천좀3 01.26 12:20 26 0
토익 어땠니...4 01.26 12:20 180 0
면접 정장 살까 대여할까?? 👔6 01.26 12:20 89 0
원래 결혼생각 ㄹㅇ 없었는데 나이들수록 결혼하고 싶어짐 30 01.26 12:19 709 0
이성 사랑방 사랑방 회피형글들 짜증나는점2 01.26 12:19 147 0
20-23살 이때 미성숙하고 철없는 애들이 대부분이야?5 01.26 12:19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