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병원에서 약 처방 받을 때 연고도 같이 주셨는데 내 기억에 항문 주변에? 바르면 된다 하셔서 나는 겉에 바르라는 건 줄 알고 그렇게 해왔거든...? 근데 방금 연고 검색해보니까 안에도 발라야 된대서... 내가 잘못 듣고 온 걸까ㅜㅜ


 
익인1
난 고체형태인데 녹는 연고였어서 거기에 집어넣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1
일단 겉에도 바르고 좀 짜서 그안에 슬쩍 넣듯이? 해봐 손가락 넣을필요는 없오
4개월 전
글쓴이
어쩐지 연고 뚜껑이 기다란 것도 있더라고ㅋㅋㅋㅋㅋ 난 또 손 안 닿을까봐 길게 만들어놓은 건가 했는데,,,ㅎㅎ 내일부터는 조금씩 안에도 넣어봐야겠다 고마워ㅠㅠ!!
4개월 전
익인1
💪💪💪
4개월 전
글쓴이
나는 짜는 연고라...!! 출혈이 있으면 사용하지 말라고는 써있는데 찾아보면 상관없이 바르라는 말도 있어서... 겉에만 바르면 빨리 안 낫나... 싶어가지고큐ㅠㅠㅠㅠㅠ
4개월 전
익인1
그냥 그 거기위에 바른다고생각하고 발라봐!! 살짝 안에 스며드는정도는 갠찮지않을까
4개월 전
익인2
난 겉에만 발랐는데도 효과있던데 대신에 겉에 바르고 그 케겔운동으로 뭐랄까 조금 안으로 들어가게..
4개월 전
글쓴이
헉 그랭?! 선생님 말씀 잘못 들은 건 아닌가보다...ㅎㅎ 상태 보면서 잘 발라볼게,,, 고마워!!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518 06.10 13:2564893 0
일상얘들아 내 동생 제정신이야 아님 이해돼? 팩폭으로만474 06.10 11:5464059 2
일상20대후반인데 본가 사는 사람들 ㄹㅇ 궁금한게 433 06.10 16:0941322 4
혜택달글토스 로또 같이 하자!! 댓글로 달아줘!828 06.10 11:0624460 0
삼성/OnAir 🦁 우리가 왜 삼성 라이온즈를 좋아하는지 오늘 야구를 통해 보여 줘.. 5189 06.10 17:5421522 0
핸드폰에 140 너무 사치부리나.. 16 06.10 21:03 223 0
회사 자소서 다 챗지피티 돌려???2 06.10 21:03 24 0
다들 원룸 구할때 몇년도 준공했는지까지봐? 06.10 21:03 8 0
제조업 구매팀 업무는 대체 어떻게 돌아가?4 06.10 21:03 55 0
영상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만들어?4 06.10 21:03 16 0
입사한지 한달만에 퇴사하면 많이 한심해보여..?6 06.10 21:03 333 0
본가가 최고다 06.10 21:03 17 0
다이어트 시작하니까 06.10 21:03 11 0
카톡테마 바꿨는데 배경만 안바뀐다3 06.10 21:02 8 0
눈치 보지 말구 환전할 걸1 06.10 21:02 137 0
익들아 하객룩 이렇게 입어도 될까…? 06.10 21:02 130 0
20대 후반이면 연애하고싶단 생각 한 번쯤은 하나?6 06.10 21:02 28 0
근데 의료관련 전공 실습 강의 땐 ㄹㅇ 옷 보수적으로? 입어야한다는데13 06.10 21:02 441 0
엄마한테 이모티콘 보냈더니 내가 그린 줄 아시네ㅋㅋ7 06.10 21:02 636 0
이젠 밀리의 서재 1달 구독해놓고 1권만 읽는짓 안 해야지 06.10 21:01 12 0
나 연애하고 싶은데 내가 쪽팔려서 못하겠음 6 06.10 21:01 330 0
눈성형하러 성형외과 갈때 사진 보통 몇장 들고가?? 06.10 21:01 7 0
게임 하나 그만두니까 시간이 엄청 남네 06.10 21:01 8 0
이성 사랑방/이별 내일은 진짜 정신과 가려고1 06.10 21:01 69 0
직장인의 삶- 교통사고였지만 출근하기 3 06.10 21:0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