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남>여〈남 아니냐곸ㅋㅋㅋ

저건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518 06.10 13:2564893 0
일상얘들아 내 동생 제정신이야 아님 이해돼? 팩폭으로만474 06.10 11:5464059 2
일상20대후반인데 본가 사는 사람들 ㄹㅇ 궁금한게 433 06.10 16:0941322 4
혜택달글토스 로또 같이 하자!! 댓글로 달아줘!828 06.10 11:0624460 0
삼성/OnAir 🦁 우리가 왜 삼성 라이온즈를 좋아하는지 오늘 야구를 통해 보여 줘.. 5189 06.10 17:5421522 0
회식 기빨려 06.10 21:07 12 0
아이폰 공기계 여러개 있는 사람 !! 질문 쥼4 06.10 21:06 14 0
목욕탕 때 미는 거 가격 얼마정도 해??(약혐?) 06.10 21:06 9 0
엥 쉬인 원래 무료반품이여? 06.10 21:06 7 0
날파리 어디서 자꾸 생기는걸까2 06.10 21:06 17 0
24살인데 3개월 인턴 vs 취준집중 골라주라 33 06.10 21:06 1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1주년 호캉스 vs 오션월드4 06.10 21:06 45 0
오늘 딱 회사 일년 채운 날인데 회사에서 너무 별로였다 5 06.10 21:05 62 0
아 이거 넘 귀엽다..1 06.10 21:05 63 0
본인표출 뉴발 530v vs 아식스 젤 1130 2 06.10 21:05 57 0
일본 쌍수 잘함???2 06.10 21:05 18 0
내가 사람보는눈 좋은편인데 이 유튜버는 인간성괜찮은 사람같아 06.10 21:05 15 0
왕따당해본 적 있는 사람은 쉽게 주눅 들어?4 06.10 21:05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6이고 상향혼 하고 싶은데 29-30에 가야 베스튼가? 8 06.10 21:05 71 0
나만 회사에 화장하고 가..?23 06.10 21:05 487 0
몸에 자꾸 이거 생겨2 06.10 21:05 22 0
쿠팡 알바하고 왔는데 06.10 21:05 23 0
너넨 사람이나 사회 무서워?11 06.10 21:04 29 0
공기업이랑 사기업 중에 더 책임있는 업무해야 되는 곳 어디야? 06.10 21:04 9 0
너네는 남친 연락 안 오는 거 언제부터 짜증나? 06.10 21:04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