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아예 해롭게 뺀 건 아닌데 확실히 먹는걸 많이 줄이긴했던것같아 특히 탄수를

그정도 가니끼ㅏ 생리를 한 세달안했었고 그이후로 다시 살쪄서 생리 또 시작했는데 ㅋㅋ 

나름 건강챙겨가면서 빼면 가능할까 싶어짐 



 
익인1
탄수안먹어서
4개월 전
익인2
둘다.... 나도 그랬어... 잘먹으니까 다시 하더라
4개월 전
글쓴이
솔직히 맘같아선 다시 49정도 까진 빼고싶은데 그럼 그때도 생리를 안할까 이게 난 궁금혀 ㅋㅋ ㅠㅠㅠ
4개월 전
익인2
나는 원래 주기도 딱딱 맞던 사람이라 놀래서 병원갔는데 혼났음...
4개월 전
익인3
헐 나도 그랬어ㅜㅜ 53정도 되니까 잘한당
4개월 전
글쓴이
헐 나도 그래 ㅋㅋㅋ 딱 53정도 되니까 다시 잘하더라
4개월 전
익인3
나도 49까지 빼는게 목표거든!! 근데 또 생리 안하는게 너무 무서워서 그냥 만족할까..생각즁야ㅜㅜㅜ
4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근데 웃긴게 나 처음에 다이어트시작하면서 와 딱53만 되어도 쫗겠다 햇는데 정작 53찍고보니까.. 더 감량하고싶어져가지고 욕심부리다가 생리 끊김 ㅋㅋㅋ ...인간이란 뭘까.. 나도 딱 겪어보니까 53도 충분히 예쁘고 말랐었더라구 .. 그걸로 만족햐도될것같우
4개월 전
익인3
헉 맞아!! 주변에서 다들 말랐다 날씬하다 하는데 만족이 안되는 느낌!!!
4개월 전
익인4
헐 지금 나도 그런데... 혹시 익은 병원갔어?ㅠㅠ
4개월 전
글쓴이
그 때? 난 지금 잘하고있어서(요요가 왔거든 칰쇼) 병원안감! 근데 세달이상으로 생리안하면 병원가야한다고했어
4개월 전
익인4
그랬구낭 나도 잘 조절해봐야겠다 고마워!!!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518 06.10 13:2564893 0
일상얘들아 내 동생 제정신이야 아님 이해돼? 팩폭으로만474 06.10 11:5464059 2
일상20대후반인데 본가 사는 사람들 ㄹㅇ 궁금한게 433 06.10 16:0941322 4
혜택달글토스 로또 같이 하자!! 댓글로 달아줘!828 06.10 11:0624460 0
삼성/OnAir 🦁 우리가 왜 삼성 라이온즈를 좋아하는지 오늘 야구를 통해 보여 줘.. 5189 06.10 17:5421522 0
앞머리 있는 익들 요즘 앞머리 유지 돼??? 3 06.10 21:34 36 0
나 스물아홉 모쏠인데 21 06.10 21:34 617 0
아니 지피티 언제되는데!!!!2 06.10 21:33 48 0
살찌고 싶으면 운동해야하는듯1 06.10 21:33 44 0
익들이라면 소개팅 나가볼거야?1 06.10 21:33 25 0
대외활동 면접에만 10만원 쓰는 게 맞나...4 06.10 21:33 18 0
사람 처음 만나면 성격 쎄보이는지 약해보이는지부터 구분하는건 본능이야? 06.10 21:33 7 0
컴활 1급 따는데 4개월 걸렸음 하지만 땄죠?7 06.10 21:33 35 0
친구가 단톡방에 남친이랑 여행 다녀온 사진 올리면 어케 반응해 다들? 9 06.10 21:33 21 0
면접 망치고 오니까 하루만에 회복이 안돼 2 06.10 21:33 29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해달라는 사람이 말한 조건인데5 06.10 21:33 112 0
알바하는데 동창와서 혼자 내적 놀람.. 06.10 21:32 46 0
얼굴 너무 맘에 안들어1 06.10 21:32 26 0
헉시 네이버블로그하는 익들 있니..?39 06.10 21:32 1562 0
부산익들아 여기 어딘지 찾아주라ㅜ 06.10 21:32 39 0
아직도 챗지비티 안되네 06.10 21:32 9 0
이성 사랑방 아는 동생이 커피사줬는데2 06.10 21:32 46 0
오리엔탈 소스 시중에 파는거 추천좀해주라!! 06.10 21:32 4 0
익들 아는 자매들은 언니가 더 예뻐 동생이 더 예뻐??15 06.10 21:31 210 0
아직 지피티 서버오류 안고쳐진거맞지.... 내 돈 .....1 06.10 21:31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