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니들패치 붙여놓고 자꾸 꾹꾹 눌러주는중,,,아픈데 기분 좋음 ㅠㅋㅋㅋㅋㅋㅋ


 
익인1
니들패치 효과 좋아?
3개월 전
글쓴이
웅 나 다이소꺼 썼늗데 3일만에 농 찼어! 근데 화농성이면 그냥 피부과 가는거 추천 퓨ㅠㅠㅠ
3개월 전
익인1
나 안에 블랙헤드 마냥 박힌 그런 여드름이 두개나 있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럴수있지 <-이말 왜 하는거야..297 0:3228762 0
일상초등교사 박봉 절대 아님 222 05.15 21:5011995 1
일상몇 년 사이에 자폐아들이 엄청 많아졌네102 05.15 18:4210117 0
KIA/OnAir ❤️짧게 말한다. 이겨💛 5/15 기아 달글 3659 05.15 17:3222740 0
롯데 🌺 눈 크게 뜨고 3시간만 집중해서 이겨봐 👀 ⫽ 0515 달글 🌺 5706 05.15 17:0620688 0
왜 원룸빌라 다 꼭대층 매물이 대부분이냐 ㅠㅠㅠㅠ1 05.09 10:48 20 0
출산율 뭐가 제일 문제일까?7 05.09 10:48 93 0
다이어트 식단 이렇게 엄청 많은데 칼로리 500칼로리대다!15 05.09 10:48 558 0
결혼하면 남편이랑 있는게 몸만 자란 아들이랑 함께 있는 기분이라던데 공감해?8 05.09 10:48 57 0
회사에ㅛㅓ 아침부터 스트레스 개많이 주는데 점심메뉴 좀 골라줘1 05.09 10:47 19 0
아니 연하는 원래 이런거임?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플러팅을 막 날리네ㅋㅋ2 05.09 10:47 58 0
왜 가정폭력 당하는 엄마들은 아빠를 못 끊어내는걸까.. 10 05.09 10:47 95 0
인스타에 사진올리면 bgm넣어??? 05.09 10:46 13 0
게임하는데 자꾸 코난 목소리 나서 05.09 10:46 20 0
자취익들 이사할때 얼마전부터 집 알아보기 시작해?10 05.09 10:46 35 0
와 방금 거래처 손님 방문해서 커피타줬는데 묘하게 기분나쁨.. 20 05.09 10:45 985 0
원래 이맘때면 반팔 입고 다니지 않았나7 05.09 10:45 447 0
언니가 평소에 부탁 많이하는데 유난히 짜증났던이유가 05.09 10:45 65 0
아들같은 남자보단 아빠같은 남자가 좋은건가?12 05.09 10:45 48 0
나만 챗지피티 사주 하나도안맞아??4 05.09 10:44 82 0
왤케 여자무당들은 성형 빡세게한 사람이 많은지 궁금하지? 3 05.09 10:44 80 0
쿠팡 Yinto이 보조배터리 써본 익 있어?1 05.09 10:44 64 0
요즘은 제주도도 사투리 쓰는 사람 많이 없지?3 05.09 10:44 25 0
롯데리아익있어? 나폴리맛피아버거??아직도있어??2 05.09 10:44 50 0
스니커즈 정착함 05.09 10:4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