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넘기면 나도 아무말 안하는데
내가 앞에 화면을 볼려해도 화면이 가슴까지 와잇음 거의
진쯔 너무한거같아서 앞으로 댕겨달라 부탁하니까
휙쳐다보더니 무시함 이거를 한 세번 반복한듯
글서 승무원한테 말하니까 어떻게할 방도가 업대..
그렇게 한국 도착 후 무슨 줄 같은걸 서는데 거기서는 다른 중국인이 나를 새치기함
그리고 중국여행가서 탕후루 사먹는데 잔돈 갯수만 맞춰주고 금액은 터무니 없이 빵구내서 줌.. 예를들면 오만원 다섯장인걸 오천원 다섯장으로 거슬러줌… 그걸 나중에 가이드 한테 듣고 알아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