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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6l
대한항공 타고 가는데 이륙하자마자 의자 ㄱ크게 뒤로 넘김 
그냥 넘기면 나도 아무말 안하는데
내가 앞에 화면을 볼려해도 화면이 가슴까지 와잇음 거의 
진쯔 너무한거같아서 앞으로 댕겨달라 부탁하니까
휙쳐다보더니 무시함 이거를 한 세번 반복한듯
글서 승무원한테 말하니까 어떻게할 방도가 업대..
그렇게 한국 도착 후 무슨 줄 같은걸 서는데 거기서는 다른 중국인이 나를 새치기함 
그리고 중국여행가서 탕후루 사먹는데 잔돈 갯수만 맞춰주고 금액은 터무니 없이 빵구내서 줌.. 예를들면 오만원 다섯장인걸 오천원 다섯장으로 거슬러줌… 그걸 나중에 가이드 한테 듣고 알아차림…


 
글쓴이
여행을 맘편히 다녀오고 싶은데, 하루종일 기싸움만 하고 온거 같아서 ㄱ별로
누가 여행을 쉬러가지 저렇게 다 신경쓰면서 다님

아 글고 베이징은 진짜 화장실 너무 더러워서 놀람…

12시간 전
익인1
글만 봤는데도 싫다
12시간 전
글쓴이
물론 좋은사람도 있엇는데, 한국에선 없을일들을 겪고 와서 그렇게 좋지않은 추억으로 남음…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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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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