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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그냥 궁금한데 다들 가입일 얼마나 됐어? 181 05.19 21:207503 0
노래추천 난 조퇴 안병웅 파트가 진짜 너무 좋아 05.13 13:15 14 0
온다리프팅 받아본 익 있어?? 05.13 13:15 11 0
포토샵으로 만든 이미지를 프린트 하려고 하는데1 05.13 13:15 32 0
면접스터디는 어케구해 05.13 13:14 29 0
하.. 회사 야구 티켓팅 하는 거 개싫다49 05.13 13:14 1394 0
엄마가 나보다 친구많아서 현타온다 ㅋㅋㅋㅋㅋ 05.13 13:14 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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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코딩이 재밌을 수가 있는걸까?2 05.13 13:14 58 0
다이어트 하면 눈두덩이 살 빠질까6 05.13 13:13 41 0
여름 밤에 야외에서 자쿠지 하는거 날씨 괜찮아???1 05.13 13:13 24 0
생각보다 주위에 문재인 - 윤석열 찍은 사람 많네2 05.13 13:13 37 0
면접보기싫어.. 근데 이직은 하고싶어 05.13 13:13 28 0
첫끼로 텐동먹었더니 바로 신호오네1 05.13 13:13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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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고민중인데 맥북 영문자판 살까 한글로 살까3 05.13 13:11 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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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비밀인데 2년전에 틱톡 유행 따라하다가 아팠음7 05.13 13:11 2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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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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