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도 걔 감당 안되고 걔도 나 감당 안될거같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45 02.04 16:5569072 1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223 02.04 20:1626195 0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160 02.04 18:3928859 0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160 0:109783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76 02.04 19:2643903 1
나 편입 준비하는거 친구들은 모르는데18 02.03 01:41 81 0
본인표출알바 일주일전에 그만두는거 오바야?? 도와주라.. 10 02.03 01:41 48 0
혹시 요즘 중고등학생 등교해?5 02.03 01:41 61 0
대외활동은 사람 엄청 만나?2 02.03 01:41 26 0
대학교 조교님들이 알 수 있나?4 02.03 01:41 39 0
쌍수하고 트임해도 타고난 눈알이 작으면 눈 커지는것도 한계 있어? 02.03 01:41 17 0
남자들이 좋아하는 청순이 뭔말이야?3 02.03 01:41 118 0
11티파니 리턴투 팔찌 실버22듀이터널스 스몰 화골 팬던트 02.03 01:41 19 0
매운 거 먹었더니 탈남……… ㄴ 02.03 01:41 9 0
평생 산다는가정하에 어디가 더 나을거같아?1122 4 02.03 01:40 77 0
나의 결혼 가치관1 02.03 01:40 115 0
162에 54키로면 딱 들었을때 어때보여? 15 02.03 01:40 239 0
친구 선물로 아메리카노 30잔 깊티 어때80 02.03 01:39 854 0
학교 너무 다니기 싫은데13 02.03 01:39 85 0
이분도 나한테 이성적인 호감 있을까? 02.03 01:39 23 0
대딩들 신천지 빠지기 진짜 쉬움4 02.03 01:39 57 0
아 진짜 너무너무너무 2012년으로 돌아가고 싶다2 02.03 01:39 31 0
배고프다 02.03 01:39 9 0
본인표출나 진짜 어떡해,,? 도와줘 13 02.03 01:38 162 0
대학이랑 이제 연 뜬지도 10년이 되가는데 집에서 학벌가지고 계속 뭐라해2 02.03 01:38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