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리바짼님 채우기 아이템 당첨🎉 여러분도 도전해 보세요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난 왜 이렇게 미련하게 맨날 많이 먹을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나도..ㅜ운동도 못 감..휘유
1개월 전
글쓴이
나 너무 배불러서 동네 한바퀴 돌고옴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렇게까지 먹고 싶은게 아닌데 조절이 안됨 ㅋㅋㅋ
내가 10대도 아니고 진짜 ㅋㅋㅋㅋ 너무 많이 먹어

1개월 전
익인1
부지런하다 그래도...나도 진짜 열흘 굶은 사람처럼 먹었어ㅋㅋㅠ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려고 걷고 온거야
이대론 잠을 못 잘것 같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뚱뒤뚱 진짜 느리게 걷고 옴ㅋㅋㅋㅋㅋㅋㅋㅋ앜....
내일부턴 자중해야지 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28살에 직종 바꾸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돼?325 03.09 16:0439064 6
일상애들아 진심 급해ㅠㅠㅠ🚨🚨🚨🚨🚨🚨🚨🚨 266 03.09 10:0540045 0
이성 사랑방교회 같이 가자는거 애인 입장에선 불쾌해? 210 03.09 11:2334826 0
일상역대급 또라이 만났다....(카톡o) 188 03.09 21:235493 0
야구파니들은 잠온다 써97 03.09 14:3512084 0
익들 나 궁금한거 베트남 입국 신고서2 03.01 14:56 52 0
방갑다 라고 말하는 지인 있는데 몰라서 저러는거같애5 03.01 14:56 78 0
국취제 6개월 끝내고 집중알선?기간인데 내일배움카드로 자격증수업 들을 수 있어? 03.01 14:56 40 0
케이스 이쁜 립스틱 추천받아요오3 03.01 14:56 43 0
우웩~ 웩 우웨에엑~ 40 11 03.01 14:56 262 0
자취생 첫끼 ~ 40 20 03.01 14:56 633 0
ㄹㅇ 개노맛빙수 원탑13 03.01 14:56 741 0
숙취 있으면 원래 맛을 느끼기 어렵나... 03.01 14:55 29 0
와 올리브영 픽업 찾으러 갔는데 03.01 14:55 57 0
좋커위커 로그인 돼?? 03.01 14:55 324 0
올영 알바 추천이야 아님 비추야?7 03.01 14:55 114 0
친구가 여행 선물 준다고 만나는데 답례로 줄만한거 뭐 없을까..1 03.01 14:55 34 0
피곤한데 지금자면 밤에 잠못자려나 03.01 14:55 22 0
밤쉘 향수도 있어?2 03.01 14:54 51 0
부산 서면에 시위해? 03.01 14:54 32 0
잘 안번지는 가성비 아이라이너 추천해 주실 분..!3 03.01 14:54 90 0
연애하면서 반수해본 적 있어??17 03.01 14:54 43 0
미챳다...과자4 03.01 14:54 230 0
주변에 답정너 진짜 어쩌라고 싶다 03.01 14:54 8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103키로에서 86키로됐는데 원래 이정도면6 03.01 14:53 2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