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43 01.24 14:0345274 0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153 01.24 22:2416011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21 01.24 21:585980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94 01.24 21:415370 0
나도 댓글달아주면 느껴지는 거 적어볼게 61 01.24 12:311215 0
나 초딩때 급식 잠밤 담임검사 전까지 섞으몀 안됐거든 2 01.24 23:38 16 0
라스트 오더 따로 없는 곳에서 알바하는 익 있어?? 1 01.24 23:38 15 0
설 끝나면 면허 필긴데3 01.24 23:38 7 0
어릴때부터 꾸준히 반려동물 키우는 꿈 꿔1 01.24 23:38 14 0
대기업 계열사 마케팅 초봉 4천 중후반 익인데33 01.24 23:38 3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하는 절대 싫다고 했는데 01.24 23:38 65 0
99~02 이불킥짤18 01.24 23:38 787 0
내가 왜 회피형으로 자랐나 했는데 이유를 알았어8 01.24 23:38 513 1
최근에 대전 한밭수목원 가본 익있어?? 01.24 23:38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혹시 남미새는 어떻게 고쳐..? 23 01.24 23:38 161 0
여행 엄마랑 첫 해외여행! 01.24 23:37 16 0
여기 우울증 환자들 왜이리 많지… 01.24 23:37 22 0
냉동실에 수지스 베이컨 개많은데 튀겨야겠다 01.24 23:37 9 0
진짜 천년의 이상형이어도 담배 피우면 팍 식는듯1 01.24 23:37 16 1
아일릿 민주 닮았다는 말 세명한테 들음 01.24 23:37 27 0
진짜 진지하고 심각하게 궁금한 건데 대체 직장인들 어떻게 다이어트 함?.. 3 01.24 23:37 20 0
남칭구랑 장거리로 여행가는데 내가 밥 다 사주면 괜찮을까? 아님 기름값이라도 보내줄..3 01.24 23:37 22 0
잘 웃으니까 찐따 잘꼬이는데 01.24 23:37 20 0
오늘은 바거슾 안 와!? 01.24 23:36 11 0
아이폰 6s 01.24 23:3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