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잡담] 셋이 무슨 대화 하고 있었을까? | 인스티즈


귀여운 애기들

전부 다 행복해🥹🩵



 
익인1
너왜 거깄냐 어떻게 올라갔냐
2일 전
익인2
눈을 왜그렇게 떠
2일 전
익인3
귀요워 ㅠㅠ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28 01.26 18:2462595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34 01.26 22:2028560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45 9:2810616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0 01.26 21:321749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1 01.26 18:1745497 2
진지하게 갤럭시가 아이폰보다 밀리는 이유를 모르겠음7 01.25 20:00 87 0
요즘 직장인들 주5일 출근 안해?5 01.25 20:00 77 0
이마 라인에 잔머리 잡초들 이거 왜 계속 있는걸까 01.25 19:59 16 0
문과계열 새내기인데 교양으로 파이썬 듣는 거 빡세?5 01.25 19:59 31 0
정보/소식 과제 및 업무 할 때 도움 되는 사이트 모음 01.25 19:59 20 0
크게 모나진 않았는데 코수술 하면 후회할까? 01.25 19:59 18 0
이성 사랑방 애인 가슴 때문에 전애인이 그립다3 01.25 19:59 300 0
동탄 기혼여자들 진짜 이렇게입음??3 01.25 19:59 72 0
헌포, 클럽 <일생에서 1번도 가본 적 없음..후회12 01.25 19:58 175 0
이성 사랑방 남녀 사이에서 잘 통한다는게 대충 무슨 뜻 같아?2 01.25 19:58 167 0
노리폰 기억하는 사람..?19 01.25 19:58 421 0
나 무슨톤일까?5 01.25 19:58 30 0
코로나로 대학 1,2학년 날린거 진짜 억울하고 후회된다.. 01.25 19:58 18 0
가족들이 보는 mbti랑 친구들이 보는 mbti 중 뭐가 더 나일까??2 01.25 19:58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자존감 낮은 사람이랑 연애 어렵다2 01.25 19:58 143 0
혹시 대전익 있어?? 01.25 19:58 18 0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석열이가 나보다 잘먹는 것 같음 01.25 19:58 16 0
돈까스 먹을까 초밥먹을까 111111 2222222 01.25 19:57 56 0
로또 되면 자랑하러 올게4 01.25 19:57 40 0
부모님 설 선물 다들 머해??2 01.25 19:57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