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일본감성으로 쳐주는 것도 정도가 있지 뭔 기름때랑 청소를 언제하는 건지 주방용품 안 간지 최소 몇십년씩은 돼보이는 걸 노포감성이라고 소개하고 좋다고 하는게 당황스럽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ㅇㅈㅁ도 참 … 이 상황에서 압도적이지 못하는게409 05.29 21:5825897 0
일상근데 왜 본투표 안하고 사전투표해?187 05.29 17:4023101 0
일상솔직히 ㅇㅈㅅ 그 발언 빻은 질문이긴 했어도 209 05.29 19:2810850 12
롯데 🌺 오늘 누가 뮤츠 할래?? ϵ(⸝⸝ᵒ̴̶̷ ɞ ᵒ̴̶̷⸝⸝)϶ ⫽ 0529 달글.. 5791 05.29 17:1922774 0
삼성/OnAir 🦁 오늘 도파민 도는 화끈한 야구 보여 줄래 말래 ꒰(•̅ ᴥ •̅)꒱.. 6751 05.29 18:0521265 10
이재명 지지율 되게 안 오르네... 05.27 19:09 53 0
매출 안나오는 매장 알바 ㄹㅇ 다른유형의 스트레스임2 05.27 19:09 142 0
아 방광이 내가 짧나ㅜ 05.27 19:08 13 0
나 극 P인데 여행 갈 땐 무조건 J임1 05.27 19:08 20 0
오늘 skt로 받은 뚜쥬 아메40 11 05.27 19:08 1019 0
다이어트 하는 익들아 익들도 육체피로 느끼는 중이야?1 05.27 19:07 3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보다 연상인데 7 05.27 19:07 67 0
퇴사한지 거의 90일째 나 뭐함 ㅎ ㅠ 61 05.27 19:07 976 0
김치냄새 너무싫은사람ㅇㅣㅅ음? 05.27 19:07 17 0
길거리에서 보는 젊은 남자들 중에6 05.27 19:06 88 0
승리의 여신 니케 여자들도 많이하는 게임이야??1 05.27 19:06 25 0
이성 사랑방/이별 쓸애기가 자꾸 전화온다5 05.27 19:06 149 0
경찰에 신고해본 익들아2 05.27 19:06 31 0
성심당 애플브리치즈샌디치 먹고싶다 05.27 19:05 20 0
공산당은 윤석열이 공산당 국가처럼 만들려 한건데?? 05.27 19:05 17 0
저녁 골라줘 1122 05.27 19:05 15 0
급식때 간식 많이 들고 다니던 친구들 생각난다3 05.27 19:05 223 0
필라테스 1:1로 24회 했으면 05.27 19:04 25 0
이성 사랑방 여미새 잘생남은 사귈맘 없어도16 05.27 19:04 151 0
과제 양면인쇄 됐는데 그냥내는거 에바?3 05.27 19:04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